'엘앤에프 제휴' 레드우드, '재활용 목적' 연간 리튬배터리 6GWh 수급

레드우드 CEO, 美 상원 청문회 자리서 밝혀
2MT 규모 소재로 재탄생…6~8만 대 전기차에 사용 가능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이하 레드우드)'가 연간 약 6GWh 규모의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양극·음극재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 시장 확대로 폐기되는 배터리가 늘어나면서 레드우드의 생산능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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