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지분 투자한 호주 프렐류드 가스전이 정상화됐다. 작년 말 정전 이후 가동을 중단한지 약 4개월 만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지분 투자한 호주 프렐류드 가스전이 정상화됐다. 작년 말 정전 이후 가동을 중단한지 약 4개월 만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헝가리 총선에서 16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지면서 중국 전기차와 배터리의 유럽시장 진출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헝가리 신임 총리가 중국의 전기차와 배터리 규칙에 재정립을 예고하면서 외국인 투자 규제 강화와 생산원가 압박 움직임이 감지된다. 오랫동안 대(對)중국 우호 정책을 고수해온 헝가리와 중국의 협력관계도 적대적 관계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SK에코플랜트와 세아홀딩스가 투자한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어센드엘리먼츠(Ascend Elements)가 파산 절차를 개시했다. 북미 전기차 시장의 성장 정체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취소로 재정난이 지속된 영향이다. 재무 리스크를 해소하고 희귀금속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 15일 어센드엘리먼츠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 연방파산법 제11조(챕터11)에 따라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누적된 부채와 수익 창출의 지연으로 유동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린 오스틴(Linh Austin) 어센드엘리먼츠 최고경영자(CEO)는 "운영 효율화와 비용 절감, 추가 자본 유치를 포함한 의미 있는 조치를 취했으나 회사의 오랜 재정 문제와 미지급 부채를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며 "장기적인 재무 기반을 강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어센드엘리먼츠의 파산은 북미 전기차 시장의 둔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전기차 후퇴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북미 전기차 수요의 침체는 장기화되고 있다. 고금리와 충전 인프라 부족,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폐지 여파다.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