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기차 카누, 나사 셔틀로 변신…우주 비행사 수송

우주비행사 발사대 수송…2023년 6월까지 수행
직원 이탈로 이미지 하락…판촉 효과 기대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비행사 수송 셔틀로 변신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