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금융 부정 혐의 '트렐' 소유 지분 매입

삼성벤처스와 KTB네트워크는 '트렐' 시리즈A에 투자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래에셋이 거래 부정 혐의 등으로 조사 받고 있는 '인도판 틱톡' 숏폼 동영상·소셜 커머스 플랫폼 트렐(Trell)이 소유한 주식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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