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버클' 디자인 무단도용 소송 패소

파리항소법원, 80만 유로 배상금 지불 명령
1987년 분쟁 시작…루이비통 항소 예정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최대 명품 업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자회사 루이비통 말레티에가 디자인 무단 도용 혐의로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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