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뉴로센스 ALS 치료제 '프라임C' IND 승인

시프로플로사신·셀레콕시브 조합한 의약품
임상 2상서 안전성·효능 나타내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제약업체 뉴로센스 테라퓨틱스(NeuroSense Therapeutics·이하 뉴로센스)가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ALS)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프라임C(PrimeC)에 대한 임상시험에 착수할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