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플러그파워 합작사 '하이비아', 수소연료전지 공장 가동

올해 말까지 연간 연료전지 1000개 생산능력 확보
1MW급 전해조 설치…일일 450kg 수소 생산
2030년 유럽 수소 경상용차 시장 점유율 30% 목표

 

[더구루=정예린 기자] 프랑스 완성차 업체 르노와 미국 수소 회사 플러그파워의 합작사 '하이비아(HIVIA)'가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가동한다. 수소 상용차부터 충전소까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춰 시장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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