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엑스, 中 선전서 최초 무인택시 운영

25대 무인 택시 투입, 별도 운전자 미배치
"안정성 충분히 보상할 정도 기술력 있어"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선전이 현지 최초로 자율주행택시를 허용한 가운데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엑스'(AutoX)가 처음으로 무인 로봇택시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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