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 영국 배터리 스타트업 '브리티시볼트' 지원

4000만 파운드 투자…파트너십 확대
배터리 공장·R&D센터 건설에 사용

 

[더구루=정예린 기자] 스위스 광산업체 '글렌코어'가 영국 전기차 배터리 스타트업 '브리티시볼트'에 베팅했다. 원재료 공급부터 배터리 재활용 사업까지 다방면에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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