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마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 치료제 임상 재개 난항

FDA '임상보류' 의견 유지
비인간 영장류 대상 독성 연구서 사망 사례 나온 이후 임상 보류
FDA 임상 보류 해제하려면 추가 데이터 필요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생명공학업체 라리마 테라퓨틱스(Larimar Therapeutics·이하 라리마)·의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Friedreich’s ataxia) 치료제 개발이 여전히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