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반도체 세계 2위' 인피니온 생산 확대…"올해 주문도 꽉 차"

"칩 공급난 연말까지 지속"
장비 리드타임이 변수
반도체 호황 힘입어 최대 실적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반도체 업체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이하 인피니온)가 연간 생산량을 늘린다. 올해도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