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바이엘 혈전용해제 '아순덱시안' 패스트트랙 지정

바이엘, FXla 경구 억제제 아순덱시안 임상 2상 실시 중
출혈 위험 늘리지 않고 혈전 현상 위험 줄이는 효과 기대

 

[더구루=김형수 기자]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Bayer)의 차세대 혈전용해제 아순덱시안(Asundexian·BAY2433334)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