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로슈 개발한 암 진단 AI, 사우디아라비아서 첫선

AI·클라우드 컴퓨팅 활용해 암 조기진단
마이크로소프트·로슈, 작년 연말 중동 노리고 관련 MOU 체결

 

[더구루=김형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와 다국적 제약기업 로슈(Roche)가 손잡고 개발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암 진단 기술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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