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투자자에 부정확 정보 제공 인정…지배구조 개편

설립자 자웨팅 역할 정확히 설명하지 않아
'고위 경영진 감독' 회장직 신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중국계 전기차 스타트업인 패러데이 퓨처가 지난해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과정에서 투자자에게 일부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했음을 인정했다.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배구조를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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