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라인업 강화…초저공해 지게차 'D70S-9' 출시

두산산업차량, 지게차 '연료 효율성·성능·운전자의 편안함' 고려
포터블사업부 'DTR3275 트렌치 롤러' 선봬

 

[더구루=길소연 기자] 두산이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강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초저공해 지게차와 신형 트렌치 롤러를 선보여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산업차량㈜은 고성능 지게차 D70S-9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강력한 신형 9시리즈를 확장했다. 

 

D70S-9는 까다로운 산업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제작됐으며, 6.0~9.0t의 용량 범위에서 4가지 모델로 제공된다. 탁월한 연료 효율성, 성능, 운전자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D70S-9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은 연료 효율성이 높은 새로운 DM03V(A) Stage V 디젤 엔진으로, 배기 가스가 매우 낮고 운영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된다. 시간당 거의 0.5리터의 연료를 절약한다. 새로운 엔진은 낮은 엔진회전수(RPM)에서 높은 토크를 제공해 향상된 지게차 가속, 주행과 상승 성능을 촉진해 램프를 사용한 적재·하역에 이상적이다.

 

신형 지게차는 비용 절감 표준 기능은 멀티 토크 기능으로, 작업자가 작업에 가장 적합한 성능을 선택할 수 있다. ECO 모드는 불필요한 가속을 줄여 연료 소비를 최소화하고, 하이 모드는 과중한 작업의 요구에 맞춰 출력을 높인다. 표준 모드는 일상적인 작업에 적합한 수준으로 출력을 유지한다.

 

무엇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D70S-9 제품군은 내구성이 강화된 새로운 스티어링 액슬과 전자 제어식 3단 ZF 변속기를 탑재해 운전자에게 매번 부드러운 기어 변속을 제공하고 무거운 하중을 다룰 때 정밀한 제어를 제공한다. 또 인칭 페달의 감도를 조정할 수 있어 유리병과 같이 무겁고 깨지기 쉬운 하중을 다룰 때 정확도를 보장한다.

 

운전실 가시성도 향상됐다. 날렵한 캡 디자인이 적용돼 가시성이 40% 향상되고 편안함이 향상됐다. 인체 공학을 개선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동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제공한다.

 

여기에 엔진 접근성과 서비스 구역 접근성이 개선돼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변속기 오일 필터와 압력 체크 포트를 변속기 상단에 배치해 점검이 용이하며 유지보수와 전자부품이 중앙에 배치돼 편리하다.

 

두산 내 소형건설기계 사업을 하는 두산밥캣 포터블파워 사업부도 라인업을 강화했다. 포터블사업부는 'DTR3275 트렌치 롤러'를 선보인다. 

 

DTR3275 트렌치 롤러는 상하로 진동하면서 좌우로 굴절된다. 작동 중량은 1450kg이다. 드럼 지름은 20.7인치, 너비는 33.5인치로, 원심력 설정 범위는 3670~7647kg이다.

 

두산 포터블파워 사업부는 이동용 발전기와 공기압축기, 드릴모듈, 이동식 조명탑 등을 생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두산이 잇따라 신제품 출시 등 라인업 강화로 사업 경쟁력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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