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파워 CEO "르노와 수소차 합작사, 연내 고객에 배포"

"2030년까지 시장 점유율 30% 목표"
녹색수소 산업 경쟁력 '자신'…"세계 최대 공장 보유"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수소 회사 플러그파워 최고경영자(CEO)가 프랑스 완성차 업체 르노와의 합작사 '하이비아(HIVIA)'의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녹색수소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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