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오른팔' 찰리 멍거가 점찍은 기업 '톱5'

포스코 5번째로 큰 비중
뱅크오브아메리카·웰스파고·알리바바·US뱅코프 등 집중 투자

 

[더구루=홍성환 기자] 워런 버핏의 '오른팔'이자 오랜 사업 파트너인 찰리 멍거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은 앞으로 10년간 미국 주식 시장의 실직 수익률이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지난해 주식 시장을 '닷컴 버블보다 더 미친 시장'이라고 표현하며 주가가 크게 오른 애플, 메타(옛 페이스북) 등이 하락세에 직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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