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배터리 '불발·폭발 금지' 규정 의무화…294개 국가표준 확정

중국 국가시장감독총국, 13개 핵심 분야 294개 국가표준 제정·개정 완료
전기차 동력 배터리 안전 기준 개정…배터리 발화 및 폭발 방지 요구
규제 표준화 통해 '생활 품질 제고·안전 확보·산업 고도화' 기여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이 전기차 동력배터리의 안전요건을 공식적으로 의무화했다. 전기차 배터리의 '불발·폭발 금지' 규정 등 294개의 국가표준을 확정해 산업 업그레이드와 소비 혁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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