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바라, 내년 리튬 출하량 줄일 듯…공급난 심화 우려

스포뉴민 농축액 생산량 최대 51만t→38~45만t
코로나19발 셧다운, 커미셔닝 지연 등이 원인
"리튬 평균 판매 가격, 이전 지침 최고 수준될 것"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광산기업 필바라미네랄스(Pilbara Minerals, 이하 필바라)가 내년 리튬 출하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전기차 시장 확대로 이미 부르는 게 값이 된 리튬 확보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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