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트럭·볼보·트라톤, 충전망 구축 합작사 설립

당국 승인 획득 단계 진행 중, 내년 출범 예정
총 5억 유로 투자, 유럽 내 충전소 1700개 목표

 

[더구루=윤진웅 기자] 독일 다임러그룹(Daimler AG) 자회사 다임러트럭(Daimler Truck)과 트라톤(Traton), 볼보그룹(Volvo Group) 등 3사가 공공 충전망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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