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사우디 수소 시장 진출…플러그파워 수혜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와 맞손
현지 수소차 제조 시설 설립 등

 

[더구루=정예린 기자] 프랑스 고생(Gaussin)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손잡고 중동 수소차 시장에 진출한다. 파트너십을 맺고 고생에 수소 기술을 제공하는 플러그파워의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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