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우주정거장 수송선 3기 수주

보잉 스타라이너, 추진시스템 밸브 고장으로 발사 지연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SpaceX)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로부터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오고 가는 수송선을 수주했다. 스페이스X 대항마로 꼽히는 보잉의 스타라이너가 추진시스템의 밸브 고장으로 발사 지연되자 대신해 스페이스X가 일감을 확보한 것.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