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내달 1일 일본 또 출점 '고속질주'...윤홍근 '마스터 프랜차이즈' 통했다

지난달에 이어 가나가와현 12호점 출점
'와타미'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가속도

 

[더구루=길소연 기자] 제너시스BBQ가 일본 출점이 이어지는 등 고속질주하고 있다. 일본 내 폭발적인 인기을 끌고 있는 K-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등장한 BBQ 치킨 인기와 윤홍근 회장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다음달 1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나카하라구에 있는 모토스미요시에 12호 매장을 오픈한다. BBQ의 일본 파트너인 외식기업 '와타미'와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에 따른 것이다.

 

신규 매장은 드라마에 등장하는 양념치킨과 BBQ 인기 메뉴인 올리브 치킨 핑거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수제 레모네이드를 선보여 신선하면서도 상큼한 음료 제공 서비스를 한다.

 

신규 오픈 기념으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공식 포토가 들어간 마스크팩도 판매한다. 가격은 550엔(약 5864원).

 

BBQ는 일본에서 신규 매장 오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13일 일본 도쿄도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에 11호 매장을 오픈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7월 16일에는 10호점인 도쿄 후타코 타마가와점호점을 오픈했다. 3개월 연속 신규 매장 오픈이다. <2021년 7월 9일 참고 'K-드라마 열풍'에 BBQ, 일본 공략 속도…10호점 출점>
 

이로써 BBQ는 일본에서 △가나가와현 2곳 △도쿄 7곳 △사이타마현 1곳 △간사이 2곳 등 지역에 거점을 확보한다. 이는 윤 회장의 주도로 진행한 한류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PPL(간접광고) 효과로 일본 내 BBQ 가맹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보 2021년 4월 16일 참고 [단독] BBQ, 일본 도쿄·오사카 2곳에 출점…'윤홍근 PPL 전략' 주목>
 

일본 출점 배경에는 윤 회장은 '글로벌 제너시스' 전략도 한 몫한다. 윤 회장은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오는 2025년 세계 가맹점 5만개 개설을 통해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라는 비전 달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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