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엘리온' 글로벌 서비스 CBT 등록 개시…북미·유럽 공략 본격화

글로벌 홈페이지도 대규모 '업데이트'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MMORPG '엘리온'의 글로벌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을 통해 북미와 유럽의 MMORPG 시작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31일(현지시간) 엘리온 글로벌 서비스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 페이지를 개설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중 엘리온 글로벌 서비스 클로즈베타를 실시할 예정이다. 

 

엘리온은 '배틀그라운드'와 '테라'를 만든 크래프톤이 내놓은 최신 MMORPG로 지난해 12월 10일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포탈 '엘리온'과 '벌핀'과 '온타리' 진영 간 전쟁을 실감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그동안의 MMORPG 개발 역량을 집중해 수천가지 조합으로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스킬 커스터마이징'과 논타겟팅 액션, 진영간 경쟁이 벌어지는 RVR 사냥터 '차원포탈', 요새를 점령하는 '클랜전' 등을 구현해냈다. 

 

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의 국내 서비스는 물론 해외 서비스의 퍼블리싱 권한을 획득하며 글로벌 MMORPG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카카오게임즈는 '검은사막', '패스오브엑자일' 등 PC MMORPG를 다수 서비스한 경험을 엘리온 글로벌 서비스에도 적용한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이용권을 구매해야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바이투플레이' 과금 모델을 적용했다. 특히 바이투플레이 과금 모델은 북미와 유럽의 MMORPG 유저들에게는 친숙한 과금 방식으로 향후 시장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현재 첫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해당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는 게임을 처음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클로즈베타는 몇 달안에 진행될 예정으로 근 시일 내 정확한 날짜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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