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렌토, 英 '카 바이어' 올해의 자동차 수상

최고의 대형 패밀리 카 부문도 수상
현대차, i10 최고의 시티카 선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아자동차의 SUV 쏘렌토가 영국 언론이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다. 

 

영국의 자동차 리뷰 전문 매체인 '카 바이어'는 25일(현지시간) 기아차 쏘렌토를 2021년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쏘렌토는 19개에 걸친 부문별 최고의 자동차에서도 '대형 패밀리 카' 부문에서 최고의 자동차로 뽑혔다. 현대자동차의 i10도 카바이어 '최고의 시티카'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카 바이어는 쏘렌토에 대해 "대중적인 자동차 메이커가 경계를 허물고 일부 프리미엄 브랜드 모델들과도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SUV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쏘렌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실용적으로 사용차는 내부 공간에 불만을 가지기 힘들 것이고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로 대형 SUV를 타고 싶어 디젤 엔진을 선택할 필요도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리차드 잉그램 카바이어 편집장은 "2021년 올해의 자동차와 대형 패밀리 카 부문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유능한 자동차에 수여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도 "쏘렌토의 수상은 우리와 딜러들에게 자부심을 줬다. 쏘렌토는 기아차가 영국에 진출한 지 30년동안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준다"며 "고객들에게 고품질, 고효율 제품을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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