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이너프 프로젝트' 아마존 입성…美 본격 판매

채식주의자 위한 비건 프렌들리 에센스 제품 출시
쿠팡 이어 아마존서도 판매…매출 상승 기대감 ↑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비건 화장품 '이너프 프로젝트'가 아마존에 입성,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 판매 이어 해외 판매 확대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이너프 프로젝트의 새로운 올인원(All-in-One) 에센스를 출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미국 아마존에서 공식 판매한다. 올인원 에센스는 여러 단계없이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를 제공하는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올인원 에센스는 세 가지 주요 성분으로 구성됐다. 피부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3단계 보습 효과와 식물성 단백질을 제공하는 베타 히알루론산과 화이트 루핀 씨앗에서 추출한 펩타이드가 피부에 필수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활력과 탄력을 준다. 또 인도 식물 밥치(Babchi)의 잎과 씨앗에서 발견된 레티놀 천연 대체 물질인 바쿠치올(Bakuchiol)이 첨가돼 피부에 좋은 항산화제로 작용된다.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매끄럽게 마무리되는 올인원 에센스는 자연스럽고 순한 성분에 가벼운 제형으로 지성, 건성, 복합성 또는 민감성 피부 여부에 관계없이 촉촉하면서도 빛나는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아모레퍼시픽의 올인원 에센스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6월 론칭한 이너프 프로젝트가 출시한 에센스다.

 

이너프 프로젝트는 타인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스스로가 충분하고 만족하는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제안하는 뷰티 브랜드다. 연령에 관계 없이 바르기 좋은 텍스처와 성별에 구애 받지 않는 간결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채식주의자들을 배려한 비건 프렌들리 제품들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연초 사업계획으로 언급한 디지털 집중 모델 중 하나로 이너프 프로젝트를 내세웠으며, 국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첫 단독 론칭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디지털 뷰티 카테고리를 이끌어가기 위해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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