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트랜스링크, 베트남 온라인 채용 플랫폼 '잡호핑' 투자

245만 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 참여
세마트랜스링크,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에 잇단 투자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내 벤처캐피탈 세마트랜스링크가 베트남 온라인 채용 플랫폼에 투자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온라인 채용 스타트업 잡호핑은 최근 245만 달러(약 3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에는 세마트랜스링크를 비롯해 일본 에듀랩 캐피탈, NKC아시아 등이 참여했다.

 

세마트랜스링크는 과학기술공제회와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탈 트랜스링크 캐피탈이 공동 설립한 회사다. 신선식품 새벽 배송으로 유명한 마켓컬리의 초기 투자자로 유명하다.

 

세마트랜스링크는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에 잇따라 투자하고 있다. 국내 패션 쇼핑앱 '브랜디', 크로스보더 커머스 플랫폼 '크프', 시간 배송서비스 업체 '체인로지스', 협업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픽셀릭', 미국 헬스케어 기업 '사운더블헬스' 등에 투자했다.

 

2017년 설립한 잡호핑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채용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2018년 이후 300%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다.

 

잡호핑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동남아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잡호핑에 따르면 동남아는 6000만명의 전문직 근로자가 있으며, 연간 1억800만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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