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품질 관리(QC) 디지털화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 8월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 완공이 목표인 가운데, 디지털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미국 생명과학 디지털 검증 플랫폼 기업 발제네시스(ValGenesis)는 17일(현지시간)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전자 기록 관리 시스템 이로그북(e-Logbook)을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로그북은 공장 전체의 운영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제조(MES), 품질(QMS·LIMS), 설비 관리(CMMS) 연동 통합 환경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해 실험실 정보 관리(LIMS), 자산관리(EAM), 문서관리(EDMS) 등 전사 시스템을 디지털화하고 제약업계의 엄격한 규정을 빈틈없이 준수하겠다는 것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공장 가동 예비 단계로 운영하고 있는 QC 거점 연구소(satellite QC lab)에 이로그북을 우선 적용한다. 시스템 테스트와 효율적 적용을 위한 점검을 거쳐 공장 완공 이후 생산시설 전반까지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의약품 분석 장비 등 실험 기기에는 데이터를 기기로부터 직접 추출할 수 있는 '발제네시스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마트가 자체 브랜드(PB) '노브랜드(No Brand)'를 앞세워 태국 유통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지 최대 유통 기업 '센트럴 그룹(Central Group)'과의 협업을 통해 동남아시아 전략 거점을 확대하며 'K-가성비' 확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안정적인 현지 유통망을 확보한 만큼 시장 안착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센트럴 리테일(Central Retail) 산하 센트럴 푸드 리테일(Central Food Retail)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이마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31일 방콕 핵심 상권 '센트럴 방나(Central Bangna)'에 노브랜드 태국 1호점을 오픈한다. 이번 협업은 노브랜드의 태국 첫 진출로, 동남아 사업 확장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이마트는 베트남·필리핀·라오스 등에 이어 태국까지 시장을 넓히며 K-가성비 브랜드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국 1호점은 한국 스낵과 식료품, 생활용품 등 2200여 개 상품으로 구성된다.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품질을 확보한 노브랜드 전략을 그대로 적용해 가성비 소비를 중시하는 현지 수요를 겨냥했다. 현지 파트너인 센트럴 푸드 리테일의 유통 역량도 주
[더구루=김현수 기자] “리플렉션 AI와의 데이터센터 건립 협업 프로젝트는 신세계의 미래 성장 기반에 토대가 되고 국내산업 전반의 AI 생태계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새벽 시간 지구 반대편 미국에서 전해진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발언은 국내외 유통업계를 술렁이게 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다. 신세계그룹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립AI센터에서 리플렉션 AI(Reflection AI)와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내에 250MW 전력 용량으로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SK텔레콤과 아마존웹서비스가 울산에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103㎿)의 두 배를 훌쩍 넘는 규모다. 신세계와 리플렉션AI는 올 하반기에 합작법인(JV)을 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MOU 체결은 신세계와 리플렉션 두 기업을 넘어 한미 양국 간의 공동 AI 프로젝트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AI 수출 프로그램’ 첫 번째 프로젝트를 정 회장이 성사시켰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미국 AI 기술 생태계를 우방·동맹국에 패키지로 수출하는 내용의 ‘AI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 등이 참여하고
[더구루=방기열 기자] 배달 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등 인위적인 시장 개입은 '혁신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강명구 국회의원 주최로 진행된 '지속가능한 플랫폼 산업을 위한 규제 정책의 쟁점과 과제 토론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플랫폼 규제 만능주의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배관표 충남대교수는 획일적 규제가 기업의 성장 동력을 차단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배 교수는 "과도한 정책 개입은 플랫폼 기업의 연구개발(R&D)과 혁신 투자 여력을 단숨에 고갈시키고 서비스 질 하락을 초래한다"며 "장기적으로 그 뼈아픈 피해는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태영 중앙대 동북아물류유통연구소 소장 역시 발제를 통해 "수수료 상한을 적용하면 풍선효과로 인해 수요가 꺾이고 시장 전체의 효용이 감소한다"며 "생태계 균형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진단하고 규제 신중론에 힘을 실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는 "배달비 전가나 혜택 축소로 이어질 경우 소비자는 배달 외식을 줄여 시장 전체가 쪼그라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배달플랫폼 업계 시각도 비슷했다. 이시승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대외협
[더구루=김현수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가 미국 당국의 대북 제재 위반 벌금 폭탄에 이어, 본국인 영국에서도 주주들로부터 대규모 집단소송을 당하며 사면초가에 몰렸다. 2023년 미국 법무부에 지불한 천문학적인 벌금의 여파가 이제 영국 내 본안 소송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CJ ENM의 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전 세계 90개국 OTT 차트 정상에 오르며 K-콘텐츠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국내 방영 종료 시점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K-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17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영국과 호주,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90개 국가에서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일본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에서도 전체 드라마 2위, 한류·아시아 드라마 1위에 ‘우주를 줄게’가 이름을 올렸다. '우주를 줄게'는 28세의 젊은 나이로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과 우현진 두 사람의 이야기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형과 언니를 대신해 20개월 조카 ‘우주’의 보호자가 되어 벌어지는 일이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로 펼쳐진다. 주인공 선태형·우현진 역은 배우 박인혁과 노정의가 각각 맡아 연기했다. 드라마는 총 12부작이며 한국에서는 tvN을 통해 지난 12일까지 방영됐다. 드라마 방영 당시 국내외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통틀어 tvN 평일 드라마 평균
[더구루=김현수 기자] 유한양행이 'K-뷰티'를 앞세워 유통망 확대에 강드라이브를 건다. 베트남에 선보인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를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 유통 장악력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17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고기능성 비건 화장품 브랜드 ‘딘시(dinsee)’가 최근 베트남의 대표적 헬스앤뷰티(H&B) 플랫폼 ‘소시올라(Sociolla)’와 ‘가디언즈(Guardian)’에 입점했다. 딘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베트남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에서 현지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로써 딘시는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베트남 현지 판매 채널을 확보했다. 딘시는 지난 2023년 9월 출시됐다. 고급 자연 원료 사용과 꼼꼼한 품질 관리를 통해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과 영국 비건 인증 기구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 인증을 국내 뷰티 브랜드 최초로 동시 획득했다. 이번에 입점한 ‘소시올라’는 인도네시아의 소셜 미디어 기반 플랫폼으로 ‘동남아 판 올리브영’으로 불린다. 베트남에는 지난 2020년 진출했으며, 현재까지 하노이, 호치민 등에 12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유행에
[더구루=진유진 기자] GS리테일 편의점 브랜드 GS25가 베트남 하노이 진출 1년 만에 매장 수를 50개 이상으로 늘리며 북부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국형 간편식과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입지 전략이 맞물리며 현지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17일 GS25 베트남에 따르면 하노이 진출 이후 현재까지 현지 매장 수를 5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3월 6개 매장을 동시에 개점하며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공격적인 출점 전략을 이어가며 1년 만에 몸집을 키워나가고 있다. 출점 전략 핵심은 젊은 소비층 공략이다. GS25는 오피스 빌딩과 대학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배치했다. 직장인과 학생 등 바쁜 일상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식사와 음료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지향한 전략이다. 특히 야간 유동 인구가 많은 하노이 구시가지 일대도 주요 출점 지역으로 꼽힌다. 상품 전략에서도 한국형 편의점 모델을 적극 반영했다. 즉석식과 간편식 비중을 확대하고 한국식 식문화 콘셉트를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대표 상품인 주먹밥은 간편성과 휴대성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한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이엔터테인먼트(E ENTERTAINMENT)가 일본 현지 레이블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K-POP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 한일 양국의 엔터 역량을 결집해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일본 내 K-POP 사업 및 현지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보유한 '합동회사 MAU에 따르면 이엔터테인먼트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MAU는 이엔터테인먼트의 일본 내 공식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콘텐츠 지원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뮤지컬, 공연, 라이브 이벤트의 기획과 운영 전반을 전담할 예정이다. 양사 협력의 첫 번째 결과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인 보이그룹 '엠비오(AmbiO)'는 오는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Boys Be Ambitious(보이즈 비 앰비셔스)'를 한국에서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엠비오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대만, 캐나다 등 다국적 멤버 5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타겟 그룹이다. 그룹명 '엠비오'는 '야망(Ambition)'과 '영원(Eternal)'을 결합한 의미로,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멤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실력
[더구루=김현수 기자] 코웨이가 상업용 및 오피스(B2B) 시장으로 전선을 전격 확대한다. 카페, 라운지,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의 얼음 수요가 계절과 관계없이 급증함에 따라, 강력한 제빙 성능과 공간 효율성을 갖춘 스탠드형 라인업을 보강해 시장 주도권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최근 중형 스탠드 얼음정수기 중 최대 제빙량을 갖춘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 상업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말 선보인 국내 최대 얼음 용량 모델인 ‘아이스 스탠드 5.2’와 함께 소형 업소를 위한 ‘아이스 스탠드 1.0’까지 포함해 총 4가지 모델의 스탠드형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라인업 강화의 핵심은 ‘선택의 폭’이다. 코웨이는 얼음 저장 용량을 1kg에서 최대 5.2kg까지 세분화했다. 특히 국내 최대 용량인 ‘아이스 스탠드 5.2’는 대형 사무실이나 군부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타깃으로 하며, ‘아이스 스탠드 1.0’은 공간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매장에서도 얼음정수기를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업용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끊김 없는 얼음 공급이다. 코웨이의 신제품은 혁신적인 제빙 기술을 통해 이 문제를 해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제일제당이 미국 식품 자회사 CJ슈완스(CJ Schwan's) 수장을 교체하며 글로벌 식품 사업 통합 운영에 속도를 낸다. 연구개발(R&D) 전략을 이끌어온 글로벌 식품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퀴진과 K-푸드를 축으로 한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CJ슈완스는 16일(현지시간) 회사 이사회 의장이자 CJ푸즈(CJ Foods) 최고경영자(CEO)인 그레고리 옙을 임시 CEO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모회사 CJ푸즈와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고 장기 성장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옙 임시 CEO는 CJ슈완스 경영진과 협력해 사업 운영과 성장 전략을 총괄하며 전사적 전략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는 "이미 구축된 기반 위에서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의 진화를 가속할 것"이라며 "속도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퀴진 분야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옙 CEO는 식품과학·영양학·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글로벌 식품 산업 전문가다. 지난 2023년 CJ그룹에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합류해 글로벌 R&
[더구루=김현수 기자] 제넥신이 대혈관 폐쇄성 뇌졸중 후 발생하는 악성 뇌부종(MCE-LVO) 치료제 ‘GX-P1(EGT-101)’에 대한 소유권을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이그렛 테라퓨틱스(Egret Therapeutics)에 이전한다. 재무 건전성과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그렛 테라퓨틱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제넥신과 GX-P1에 대한 모든 권리와 소유권, 지분을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넥신의 이번 결정은 파이프라인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단순 로열티 수령을 넘어 자산 매각을 통해 일시적인 대규모 현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확보된 재원은 차세대 플랫폼인 bioPROTAC(표적단백질분해제) 등 신사업에 집중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GX-P1은 허혈성·외상성 손상 후 1회 투여만으로 면역을 조절하기 위해 설계된 최초의 PD-L1-hyFc 융합 단백질이다. 핵심 기전은 순환 단핵구가 손상된 조직으로 침투하기 전에 단핵구 PD-1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세포들을 염증 상태에서 회복 상태로 전환한다. 임상 1a상을 완료했으며 용량
[더구루=홍성일 기자] 앤트그룹, 애지봇 등이 투자한 중국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어헤드폼 테크놀로지(aheadform technology, 이하 어헤드폼)가 인간처럼 표정과 말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어헤드폼은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을 탑재해, 인간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이하 BYD)가 전 차종에 탑재하고있는 첨단 주행 시스템(ADAS) '신의 눈(God's Eye)'의 오작동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의 눈을 성급하게 전면 보급한 것이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의 눈의 결함 사례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중국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샤오홍슈(Xiaohongshu)'에는 '신의 눈을 사용한 채 주행하고 있었는데 급가속을 했다', '갑자기 옆 차선으로 핸들이 꺾이는 유령 조향(Ghost steering) 현상이 발생했다'는 등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BYD가 자체 개발한 신의 눈은 지난해 2월 공개됐다. 신의 눈은 3가지 클래스로 구성됐다. 각 클래스의 차이는 라이다 센서의 장착 여부로 나뉜다. 고급차용 A버전은 카메라와 함께 라이다 센서 3개로 구성됐다. B버전은 라이다 1개와 카메라, C버전은 카메라만으로 작동한다. 완 촨푸(Wang Chuanfu) BYD 회장은 신의 눈을 공개하며 "전 차종에 기본 탑재될 것"이라며 "신의 눈은 운전자 개입 없이 10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