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미국 전직의원협회(Former Members of Congress·이하 FMC) 대표단을 만나 한미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K-컬처를 필두로 한 현지 투자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손 회장이 직접 '민간 외교관'으로 나서 대미 네트워킹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CJ 아메리카에 따르면 손경식 회장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한국을 방문한 FMC 대표단을 접견했다. FMC는 전직 미국 연방 상·하의원들로 구성된 초당적 단체로, 미 의회 전현직 인사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회동에서 손 회장은 "CJ그룹은 식품,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며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비비고'를 앞세운 K-푸드와 전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K-콘텐츠는 양국 문화를 잇는 전략적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CJ는 미 정부의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의회의 초당적 지지가 그룹 성장 기반이 됐다고 강조하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계기로
[더구루=김현수 기자] 세라젬(Ceragem)이 미국 현지 공략의 주요 거점 중 하나였던 웨스트할리우드 매장의 문을 닫았다. K-뷰티와 K-메디컬 기기의 북미 진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표적인 K-헬스케어 기업인 세라젬의 현지 직영점 폐점에 글로벌 사업 전략에 경고등이 켜진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7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루프넷(LoopNet)' 등 현지 부동산 공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 '레인보우 디스트릭트' 내 파빌리온 마켓플레이스(8951 Santa Monica Blvd)에 입점해 있던 '세라젬 라운지'가 영업을 종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매장은 세라젬의 주력 제품인 척추 의료기기 'V6'와 'V4', 안마의자 'M2' 등을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가전 매장을 넘어 한국 전통차와 K-뷰티 제품을 함께 소개하며 한국식 웰니스 문화를 전파하는 복합 문화 공간 역할을 해왔다. 세라젬이 미국 내 상징적 매장을 철수한 배경으로는 ‘경영 내실화’가 거론된다. 세라젬은 지난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정용 헬스케어 수요가 폭발하면서 역대 최대 매출인 7501억 원을 달성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일본에서 '신라면'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한 전방위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나선다. 오는 10일 '신라면의 날' 16주년을 맞아 현지 유명 테마파크와 주요 거점 도시를 아우르는 체험형 이벤트를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7일 농심재팬에 따르면 올해 기념일을 맞아 일본 대표 테마파크 '후지큐 하이랜드'와 협업한 SNS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총 40명을 추첨, 후지큐 하이랜드 이용권과 신라면 제품 세트 등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 핵심은 온라인 참여를 오프라인 체험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후지큐 하이랜드에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신라면 파크'를 운영하며 한정 메뉴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단순 경품 제공을 넘어 현장 방문을 유도하게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지역 거점별 맞춤형 마케팅도 병행한다. 삿포로 파르코에서는 한국 트렌드 행사 '윙크 서울(WINK SEOUL)'과 연계한 구매 증정·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일본 내 K-컬처의 메카인 신오쿠보 '한국광장'에서는 출시 40주년 기념 팝업과 할인·굿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관광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중국 진출 21년 만에 짐을 싼다. 마몽드 철수는 아모레퍼시픽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최적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미 '이니스프리(innisfree)'와 '에뛰드(ETUDE)' 등 중저가 라인의 오프라인 매장을 대폭 정리하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다. '설화수(Sulwhasoo)', '라네즈(LANEIGE)'와 같은 럭셔리·고기능성 브랜드에 집중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마몽드 중국 공식 계정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운영 전략 조정에 따라 중국 대륙 공식 SNS 운영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티몰·징둥닷컴·도우인·핀둬둬 등 현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는 6월 30일부로 문을 닫는다. 지난 1991년 출범한 마몽드는 2005년 중국 진출 이후 가성비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전성기에는 수천 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CS 채널과 백화점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밀레니얼 세대의 입문용 화장품으로 각광 받았다. 그러나 2018년을 기점으로 실적 하락세가 본격화되며 매장 철수와 구조조정이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국산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시장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글로벌 빅파마 제품들을 제치고 처방량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 트룩시마의 올해 2월 미국 시장 점유율은 35.8%(처방량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019년 11월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약 6년 3개월 만에 거둔 쾌거다. 트룩시마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셀트리온의 북미 매출을 견인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북미 지역에서만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대비 40%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번 1위 등극으로 트룩시마는 명실상부한 미국 내 '표준 리툭시맙' 치료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트룩시마의 성공은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의 기존 주력 제품들이 견고한 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신규 고수익 제품들이 가세하며 ‘포트폴리오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렉트라’(성분
[더구루=김현수 기자] 한독이 투자한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 바이옴엑스(BiomX)가 미국 뉴욕증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핵심 임상 중단과 이스라엘 자회사 파산에 이어 거래소의 공식 미준수 통보까지 받으며 존폐 기로에 섰다는 평가다. 뉴욕증권거래소 아메리칸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바이옴엑스에 회사 상장 규정 중 세 가지 조항을 동시에 위반하고 있다며 계속 상장 기준 미충족을 통보했다. 구체적으로는 △최근 3개 회계연도 중 2개 연도 손실 기업에 요구되는 주주 자본 200만 달러 기준 △최근 4개 연도 중 3개 연도 손실 기업에 요구되는 400만 달러 기준 △최근 5개 연도 연속 손실 기업에 요구되는 600만 달러 기준 등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 바이옴엑스는 시가총액 5000만 달러 초과 기업에 적용되는 면제 조항도 활용할 수 없는 처지다. 현재 바이옴엑스 시가총액은 745만 달러(약 112억 원)에 불과하며, 단기 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하는 유동비율도 0.87을 기록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진 상태다. 바이옴엑스는 오는 24일까지 뉴욕증권거래소 아메리칸에 규정 준수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계획서가 수락될 경우 내년 9월 25일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휠라가 국내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웰던(WE11DONE)'과 손잡고 중국에서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성적 쿨(Cool)'이라는 새로운 스타일 스탠다드를 제시했다. 휠라 고유의 스포츠 정체성에 웰던의 실험적인 미학을 이식해 차세대 패션 트렌드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휠라는 지난 2일(현지시간) '휠라 X 웰던' 첫 협업 컬렉션을 공식 출시했다. '로우 슈거 펑크(Low Sugar Punk)'를 테마로 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앰버서더인 한소희가 참여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했다. 이날 의류 라인이 먼저 공개됐으며, 슈즈는 공식 채널과 일부 셀렉트숍을 통해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봄 시즌 1차 라인업으로 우븐 셋업, 워싱 그래픽 티셔츠, 셔츠 등 총 23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채도를 낮춘 블랙·화이트·그레이를 베이스로 핑크와 퍼플을 포인트로 활용, 과감함과 절제미 사이의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양사의 정체성을 심도 있게 융합하는 데 집중했다. 휠라의 간결한 라인과 정교한 실루엣에 웰던 특유의 해체주의적이고 구조적인 형
[더구루=진유진 기자] 캐나다 국민 커피 브랜드 '팀홀튼(Tim Hortons)'이 한국 진출 4년 차를 맞아 '커피 전문점'의 틀을 깨고 퀵서비스레스토랑(QSR)으로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국내 진출 이후 가시화된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국내 운영사 BKR은 단순 음료 판매를 넘어 매장 내 직접 조리 시스템을 강화해 경쟁이 치열한 국내 시장에서 '복합 F&B'라는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6일 BKR에 따르면 회사는 팀홀튼의 한국 사업 반등을 위해 푸드 중심 QSR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팀홀튼은 캐나다에서 커피뿐 아니라 아침·점심·스낵 등 식사 메뉴가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현지 최대 QSR 체인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3년 12월 신논현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선릉 등 핵심 오피스 상권을 집중 공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려 왔다. 팀홀튼은 국내에서 '팀스 키친(Tims Kitchen)'을 선보인다. 냉동 완제품을 단순 가열해 내놓는 기존 커피 프랜차이즈와 달리, 주문 즉시 주방에서 직접 조리하는 방식을 택했다. 글로벌 팀홀튼 성장 핵심 동력인 '한 끼' 경쟁력을 한국에 이식, 바쁜
[더구루=김현수 기자] 경동나비엔이 오는 2028년까지 연 매출 40억 달러(약 6조 원) 달성을 목표로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건다. 기존 보일러 전문 기업으로서 47개국에 수출하며 난방·온수 사업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HVAC(냉난방공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6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새로운 미래 동력으로 삼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전 분야로 확장 추진한다. 그동안 축적해 온 하이드로닉(수열 순환) 기술을 신재생에너지 제품에 접목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경동나비엔의 무기는 열교환기·버너 등 차별화된 하이드로닉 핵심 부품 기술이다. 히트 펌프 등 신재생에너지 제품은 압축기 기술만으로는 효율 개선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기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결국 하이드로닉 혁신이 중요하다는 것이 경동나비엔 측 설명이다. 경동나비엔은 이러한 혁신 제품 3종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미국 시장에서는 '하이드로 퍼니스(Navien NPF)' 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불꽃으로 물을 가열하고 그 열을 공간 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효율과 내구성을 높였다. '히트 펌프 온수기(NWP500-50)'는 기존 전기온수기 대비
[더구루=진유진 기자] 대상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가 할랄(Halal) 인증을 토대로 20억 인구의 무슬림 시장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걸었다. 글로벌 앰버서더인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를 전면에 내세웠다. 종가는 한국의 맛을 수출하는 단계를 넘어, 동남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이슬람권 전반으로 김치 영토 확장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종가는 지난 2일 글로벌 앰배서더 호시를 전면에 내세운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하며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김치 소믈리에'로 알려진 호시는 지난 2023년 앰배서더 발탁 이후 세븐틴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MZ세대와 해외 소비자들에게 '김치가 곧 종가'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광고 하단에 명시된 할랄 인증 로고다. 이는 품질 인증을 넘어 무슬림 소비자까지 포괄하겠다는 브랜드 전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부합하는 식품에 부여되며, 동남아와 중동 등 무슬림 시장 진출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호시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K-팝에 익숙한 무슬림 청년층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할랄 인증을 통해 종교
[더구루=김현수 기자] KT&G가 '라틴의 심장' 과테말라에 거점을 확보하고 중남미 시장의 문을 직접 두드린다. 수십 년간 수입상에 기대 간접 수출로 명맥을 유지해 온 중남미 사업을 자체 지사를 통해 직접 챙기겠다는 결단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해외 궐련 매출이 국내를 넘어선 가운데 과테말라는 단순한 신규 거점이 아니라 225조 원에 달하는 중남미 궐련 시장으로 향하는 상징적 관문이라는 분석이다. KT&G는 지난해 11월 열린 경영위원회에서 과테말라 지사 설립 추진안을 의결했다. 현재 지사를 설립할 사무실 위치, 인력 구성, 운영 시스템 준비 등 관련 절차가 막바지다. 과테말라 지사는 중남미 첫 KT&G 지사다. 지사 설립 초반에는 과테말라에 집중해 사업 규모를 키운 뒤 인접 국가로 영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과테말라는 약 1800만 명의 중미 최대 인구 대국이자 멕시코, 콜롬비아 등 주요 중남미 시장으로의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 지역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데이터 인사이트 마켓(Data Insights Market)에 따르면 지난해 중남미(라틴아메리카) 궐련 시장은 9887억 개비,
[더구루=이연춘 기자] 휴젤이 국제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뢰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휴젤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O/IEC 27001)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O/IEC 277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휴젤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발맞춰 정보보안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온 결과다. 특히 ISO/IEC 27001의 경우 지난해 최초 취득 이후 실시된 사후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정보보호 체계의 안정적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새롭게 획득한 ISO/IEC 27701은 개인정보 보호 관리 영역을 글로벌 기준에 맞게 확장한 표준이다. 최근 유럽의 GDPR(개인정보보호법) 등 전 세계적으로 개인정보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 속에서, 이번 인증 획득은 휴젤의 글로벌 비즈니스 영속성을 확보하는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등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만큼, 이번 인증을 통해 기술 유출 방지 및 데이터 보안에 대한 책임 경영 의지를 명확히 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휴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국 무인기 전문 방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이하 AV)가 차세대 다목적 자폭 드론 시스템인 메이헴 10(MAYHEM 10)을 전격 공개했다. 대한항공과 AV 양사는 지난해 중형 무인기(MUAS)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타격 체계 도입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