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삼양식품이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의 미국 코스트코 유통을 담당하며 종합 식품기업으로 영토 확장에 나선다. '불닭' 브랜드로 전 세계에 매운맛 신드롬을 일으킨 삼양식품이 바프의 제품력을 통해 'K-푸드'의 외연을 스낵 시장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바프와 삼양아메리카는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미국 메인스트림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양식품은 라면 사업에 편중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메인스트림에서 다양한 스낵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바프가 북미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시점에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코스트코(Costco)가 선정한 '이달에 반드시 사야 할 아이템(Must-Haves) 11선'에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가 이름을 올리며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기 때문이다. 코스트코 측은 "중독적인 단짠의 조화가 기존 견과류 믹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며 11위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바프는 삼양식품의 미국내 입지를 바탕으로 탄탄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로 보고 있다. 삼양식품은 이미 미국 법인(삼양아메리카)
[더구루=김현수 기자]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해 'K-바이오'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유럽 제품명 온토즈리)’가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성 관리의 최대 시험대에 올랐다. 미국에 이어 유럽 규제당국까지 심각한 간 손상 위험을 공식화하면서, 성장을 이어가던 글로벌 확장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감시 위해평가위원회(PRAC)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세노바메이트 복용 환자에게서 보고된 심각한 간 손상 및 간 부전 사례를 검토하고 안전성 관리 지침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PRAC은 세노바메이트의 제품 정보에 ‘심각한 간 손상’을 ‘드문 부작용(1000명 중 1명 미만)’으로 명시하도록 권고했다. 기존에는 ‘간 효소 수치 상승’ 수준의 경고에 그쳤으나, 이제는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간 부전’ 위험까지 공식 라벨에 포함하게 된 것이다. 특히 EMA는 의료진에게 치료 시작 전은 물론, 치료 과정 중에도 정기적인 간 기능 검사(LFT)를 실시할 것을 강제했다. 환자가 피로, 황달, 우측 상복부 통증 등을 보일 경우 즉각 복용 중단을 검토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지침도 전달했다. 이번 조치가 세노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디즈니·픽사의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 '토이 스토리'를 앞세워 열도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업은 영화 '토이 스토리 5' 개봉 화제성을 선점하는 동시에, 제품의 기능성을 넘어 정서적 만족을 중시하는 일본 '펀슈머(Fun-sumer)' 시장을 정조준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21일 아모레퍼시픽재팬에 따르면 이니스프리는 다음 달 1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토이 스토리 캐릭터를 입힌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우디와 버즈 외에도 에일리언, 포키, 보 핍 등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캐릭터들을 제품 패키지에 전면 배치했다. 파우치, 키링, 손거울 등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실용적인 굿즈를 세트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군은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베스트셀러 위주로 꾸려졌다. 글로벌 누적 판매 8800만 개를 돌파한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N'을 필두로 '비타C 그린티 엔자임 브라이트 세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 세럼' 등 핵심 라인업 5종이 포함됐다. 이니스프리는 로프트(LOFT), 앳코스메(@cosme) 등 오프라인 거점은 물론 온라인 전용 세트를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신흥 거점 굿이어(Goodyear) 내 대규모 복합단지 'GSQ'에 입점한다. 단순 매장 확대를 넘어 현지 핵심 요충지를 선점, 북미 소비자의 일상에 밀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안착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올해 목표인 북미 400호점 달성과 150개 매장 추가 오픈 계획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1일 미국 대형 상업용 부동산 개발사 레드 디벨롭먼트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약 18만 평 규모의 GSQ 프로젝트 내 매장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개점 준비에 착수했다. GSQ는 시청·도서관 등 공공 인프라와 리테일, 식음료(F&B) 시설이 결합된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다. 파리바게뜨는 이곳을 거점으로 현지 주류 상권 소비층과 접점을 극대화할 복안이다. 이번 행보는 최근 파리바게뜨가 보여준 랜드마크 출점 전략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파리바게뜨는 이달 초 미국 동부 주요 관문인 필라델피아 국제공항(PHL) 입점을 확정하며 북미 시장 진출의 상징적 고지인 '300호점' 돌파를 가시화했다. 연내 문을 열 필라델피아 공항점은 비아시아계 고객 비중이 높은 상권이라는 점에서 주류 시장 안
[도쿄(일본)=진유진 기자] 인스턴트 라면의 종주국이자 매년 1000여 종의 신제품이 각축을 벌이는 일본 시장에서 농심이 '기적의 우상향' 곡선을 그려내고 있다. 지난 2020년 95억 엔(약 880억원) 규모던 농심 일본법인 매출은 매년 증가하며 지난해 209억 엔(약 2000억원)을 돌파, 5년 만에 외형을 두 배 넘게 불렸다. 매서운 성장세의 중심에는 33년 '일본통'으로서 신라면을 현지 식문화에 박제시킨 김대하 농심 일본법인장의 집념 어린 애사심이 녹아 있다. 김대하 법인장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 '신라면 분식' 팝업스토어에서 기자와 만나 "2030년까지 매출 500억 엔(약 4630억원) 달성과 일본 즉석면 시장 '톱5' 진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즉석면 시장 6위인 농심이 닛신, 도요스이산 등 현지 '라면 공룡'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선언이다. 김 법인장은 출시 40년을 맞은 '신라면' 역사의 산증인이다. 지난 2002년 법인 설립부터 현장을 지킨 그는 "일본에 브랜드를 심어야 한다"는 고(故) 신춘호 창업주의 철학을 현실로 옮겼다. 그는 "1990년대 초반엔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맛'이라는
[더구루=김현수 기자] 세라젬(CERAGEM)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타오바오(Taobao)'에 공식 입점하며 대륙 내 온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오프라인 체험 매장을 중심으로 구축해온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중국 이커머스 시장까지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일 타오바오와 티몰에 따르면 세라젬이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하고 주력 제품인 척추 의료기기 '세라젬 V5(중국명 喜来健 CGM-V5)'를 비롯한 다양한 온열 마사지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 입점은 단순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중국 내 '디지털 전환'에 발맞춘 행보로 읽힌다. 타오바오 스토어에서는 본체 제품뿐만 아니라 리모컨, 교체용 피혁, 온열 도자 등 세부 소모품까지 정찰제로 판매하고 있다. 세라젬의 이 같은 행보는 '체험형 오프라인'과 '편의성 중심의 온라인'을 결합한 투트랙 전략으로 분석된다. 세라젬은 이미 중국 전역에 체험 센터를 운영하며 두터운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3040 세대와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에 적극적인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타오바오라는 강력한 유통망을 선택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 대표 브랜드 '불닭'이 세계적인 식품 시상식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독보적인 식문화로 안착했다는 분석이다. 21일 삼양식품 중국법인에 따르면 리뉴얼 신제품 '불닭볶음면 치즈맛'은 지난 15일 개최된 'iSEE 글로벌 어워드'에서 식품 혁신상 금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5688개 후보 중 단 12개 제품에만 허락된 금상을 거머쥐며 약 0.2%의 바늘구멍을 통과한 셈이다. 이와 함께 불닭볶음면 치즈맛을 비롯, '불닭소스 오리지널'과 '불닭소스 크리미 매운맛' 등 3종이 iSEE 글로벌 미식상 '3스타' 등급을 획득하며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iSEE 글로벌 어워드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독립적 심사 시스템을 통해 '식품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는 시상식이다. 7개월간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주요 지역 제품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가 진행됐다. 삼양식품의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미각의 영역 확장으로
[더구루=김현수 기자]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이하 엘레바)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Rivoceranib)의 미국 시장 상륙을 앞두고 글로벌 핵심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FDA 승인 이후 전개될 상업화 단계와 적응증 확대를 진두지휘할 ‘C레벨’급 전문가를 수혈해 글로벌 제약사로서의 외형을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21일 엘레바에 따르면 최근 임상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Clinical Development Oncology) 채용 프로세스에 돌입했다. 이번 인사는 리보세라닙의 상업화 안착은 물론, 향후 간세포암(HCC)과 담관암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임상 전략을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다. 엘레바가 내건 자격 요건은 파격적이다. 글로벌 빅파마 또는 유망 바이오텍에서 최소 10~15년 이상의 항암제 임상 경력을 쌓은 의학박사(MD)급 인재를 찾고 있다. 특히 FDA 등 규제 기관과의 직접적인 협의 경험과 신약허가신청(NDA) 프로세스를 완수해 본 실무형 리더를 원하고 있다. 일각에선 이번 채용을 두고 HLB 그룹이 리보세라닙의 FDA 승인 이후를 대비한 ‘포스트 마케팅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이 국내외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말차 초코파이'를 러시아에 전격 출시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차 문화가 깊게 뿌리 내린 현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통해 러시아 파이 시장 내 압도적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복안이다. 20일 오리온 러시아법인에 따르면 이달 중 현지 주요 유통망을 통해 말차 맛 초코파이 공급을 본격화한다. 이번 제품은 말차를 적셔 풍미를 살린 비스킷 시트와 바닐라 마시멜로, 초콜릿 글레이즈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시트 내부에 초콜릿 칩을 추가해 씹는 재미를 더했으며,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말차 특유의 맛을 구현해 기존 과일 잼 위주의 라인업과 차별화했다. 말차 초코파이는 이미 아시아 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검증을 마친 스테디셀러다. 차를 즐기는 중국 시장에서 먼저 출시돼 두 달 만에 6000만 개가 팔려나갔고, 국내에서도 지난 2016년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오리온은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베트남에 이어 올해 러시아까지 전선을 넓히며 글로벌 '녹색 물결'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가세로 러시아 내 초코
[더구루=진유진 기자] 무신사가 일본 패션의 성지인 도쿄 하라주쿠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MatIn Kim)' 세 번째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한다. 이번 매장은 단순 유통망 확장을 넘어, 브랜드의 세계관을 집약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무신사의 강력한 현지 인프라와 마뗑킴의 브랜드 파워가 시너지를 내며 K-패션의 일본 내 영향력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무신사 재팬에 따르면 오는 26일 도쿄 시부야구 진구마에 중심부에 '마뗑킴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난달 나고야 2호점을 선보인 지 약 한 달 만의 성과다. 이번 3호점은 약 59평(2개 층) 규모로, 기존 쇼핑몰 입점 형태에서 벗어나 브랜드 특유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아이덴티티를 공간 전체에 투영한 것이 특징이다. 2026 SS 최신 컬렉션은 물론, '하프 쉬어링 리본 데님 백' 등 하라주쿠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과 커스텀 키링 제작 등 차별화된 고객 체험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마뗑킴의 가파른 확장세 뒤에는 투자사 하고하우스와 무신사의 전략적인 지원이 있었다. 지난 2024년 11월 총판 계약을 체결한 양사는 지난해 4월 도쿄 시부야 미야시타 파
[더구루=이연춘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 최대 뷰티 유통 체인인 ‘얼타뷰티(Ulta Beauty)’와 손잡고 국내 유망 뷰티 브랜드들의 미국 시장 안착을 돕는다. 일반적으로 K뷰티가 미국 시장에 진출해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기까지 9개월 이상 소요되는데, 이번 프로젝트로 빠르면 9주 만에도 론칭 가능하게 됐다. 20일 랜딩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얼타뷰티 마켓플레이스에 스킨케어, 헤어케어, 색조 등 17개 K뷰티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켰다. 이번 입점은 랜딩이 얼타뷰티와 협업해 운영 중인 큐레이션 플랫폼 ‘K뷰티 월드(K-Beauty World)’를 통해 진행됐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미국 시장 진출 속도다. 일반적으로 K뷰티 브랜드가 미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기까지는 물류와 심사 등을 거쳐 9개월 이상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번 마켓플레이스 입점 모델을 활용하면 빠르면 9주 만에도 현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다. 트렌드 변화가 빠른 K뷰티의 강점을 살려 현지 시장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미 성과를 거둔 브랜드도 등장했다. K뷰티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은 ‘필샷 고마쥬 백미·흑미 앰플’ 등이 온라
[더구루=김현수 기자]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ISPIRE Entertainment Resort, 이하 인스파이어)가 파트너사 VIP 카지노 클럽을 통해 일본 프리미엄 시장을 정조준한다. 일본 온라인 명품 플랫폼 히데 도쿄(HIDE TOKYO)와 손잡고 한일 양국 내 자산가 고객들을 모은다는 전략이다. 20일 히데 도쿄에 따르면 VIP 카지노 클럽과 업무 제휴를 맺고 인스파이어 디럭스룸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히데 도쿄와 VIP 카지노 클럽 공식 SNS 계정을 동시에 팔로우하고 댓글을 남기는 것이 조건이다. 프리미엄 패션 소비자와 카지노 VIP층 소비자를 교차 노출해 양사 모두 잠재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업무 제휴를 통해 양국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먼저 인스파이어는 파트너사 VIP 카지노 클럽을 통해 외국인 고소득층과 VIP 고객을 대상으로 회원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스파이어는 파트너사 제휴를 통해 일본 고소득층 고객을 유치하고 명품과 연계한 브랜드 노출로 카지노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를 프리미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히데 도쿄는 유럽 현지 업체와 직접 거래하는 방식으로 몽클레르·프라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국 무인기 전문 방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이하 AV)가 차세대 다목적 자폭 드론 시스템인 메이헴 10(MAYHEM 10)을 전격 공개했다. 대한항공과 AV 양사는 지난해 중형 무인기(MUAS)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타격 체계 도입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