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버거킹이 이색 햄버거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태국에서 치즈만 20장이 들어간 햄버거를 론칭한 데 이어 버거 번 사이에 소고기 패티만 끼워넣은 버거 메뉴를 출시해 화제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인도네시아에서 과일잼으로 단맛을 살린 케이크 신메뉴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아스파탐 발암 위험성을 지적하며 불거진 논란을 빗겨가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인도네시아에서 케이크 신메뉴 6종을 론칭했다. △트리플 초코 케이크(Triple Choco Cake) △PB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PB Signature Fresh Cream Cake △PB 프레시 요거트 케이크(PB Fresh Yogurt Cake) △블루베리 치즈 요거트 케이크(Blueberry Cheese Yogurt Cake) △유자 망고 무스 케이크(Yuzu Mango Mousse Cak) △얼그레이 초코 무스 케이크(Earl Gray Choco Mousse Cake) 등이다. 글로벌 곳곳에서 아스파탐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과일잼을 활용한 케이크를 론칭하며 제품 안전성을 강조하는 행보로 읽힌다. 이자티 자리나(Izzati Zahrina)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어시스턴트 마케팅 매니저는 "과일잼을 이용해 단맛을 내고 신선한 베리류를 토핑한 케이크
[더구루=김형수 기자] BBQ가 일본 시장 공략에 고삐를 바짝 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대표 메뉴로 구성한 세트 상품을 내세워 소비자 유치에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26일 일본 파트너사 와타미에 따르면 BBQ는 오는 27일부터 사흘 동안 '닭고기의 날 여름축제'를 개최하고 트리오박스를 판매한다. 통상 트리오박스를 매달 28일 하루 동안 팔았으나 이달에는 여름휴가를 보내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 기간을 확대했다. 해당 기간 맛볼 수 있는 트리오박스는 황금 올리브 치킨(1조각), 올리브 치킨 핑거(3개), 마라핫치킨(1조각) 등 3종으로 이뤄졌다. 치즈볼(2개), 피클, 치킨을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 등도 포함됐다. 이들 메뉴를 각각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에 비해 500엔(약 4530원)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올리브 치킨 핑거는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다. 뼈를 발라내고 조리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데다 맵지 않아 매운맛을 선호하지 않는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마음놓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마라핫치킨은 입안이 마비되는 것 같은 매운맛이 특징인 메뉴다. BBQ는 "이달 트
[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리아가 맥도날드를 제치고 베트남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꼽혔다. 베트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대체할 수 없는 '국민 버거'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26일 시장 조사기관 디시전 랩(Dicision Lab)에 따르면 롯데리아가 '2023년 베트남 베스트 프랜차이즈'(10 best F&B brands in Vietnam in 2023)에서 4위에 올랐다. 디시전 랩은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고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패스트푸드 기업으로는 롯데리아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1998년 베트남에 첫 진출한 롯데리아가 혁신적인 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이면서도 서비스 품질 향상에 목표를 둔 덕분이다. 베트남 시장에 특화된 메뉴를 개발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투자를 아낌없이 이어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리아는 진출 초기 현지인이 치킨을 즐겨 먹는 점에 착안해 '치킨버거' 개발에 역량을 쏟았다. 그 결과 치킨 관련 메뉴 비중은 전체의 60%가 넘고 매출의 약 90% 이상이 치킨 메뉴에서 발생하게 됐다. 회사 측은 또 다른 인기 비결로 고객 친화
[더구루=이연춘 기자] 이디야커피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메이트' 150명에게 '2023년 메이트 희망기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2013년부터 이디야커피가 현장에서 근무하는 메이트(아르바이트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그간 희망기금을 전달받은 메이트 수는 총 4484명으로 기금 누적액은 약 30억원에 달한다. 특히 이디야커피는 올해부터 메이트들에게 보다 더 보탬이 되기 위해 수혜자들에게 전달되던 희망기금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했다. 26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이디야 매장에서 6개월 이상 근속한 메이트라면 연령이나 재학여부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아이디어 제안, 근속일수, 점주 추천 등 공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수혜자가 선정되고 사회적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된다. 선정된 이디야 메이트에게는 희망기금뿐 아니라, 본사 공개채용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입사 특전이 제공된다. 2023년 제안 주제는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과 '매장에서 겪었던 기억에 남는 사연'으로 메이트들의 다양한 꿈과 사연들이 접수됐
[더구루=김형수 기자] BBQ가 일본 파트너업체 와타미와의 손잡고 현지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음료와 이색 치즈볼을 내세워 일본 소비자 유치에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BBQ는 지난 2016년 일본 외식 기업 와타미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BBQ는 일본 △도쿄도 △카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오사카부 등에서 22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25일 와타미에 따르면 BBQ는 일본에서 이날부터 개최하는 한국 스위트 페어를 통해 새로운 음료 메뉴 팝핑 크림 소다를 론칭했다. BBQ가 일본에서 레트로 열풍이 불고 있는 것에 착안해 팝핑 크림 소다를 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크림 소다는 일본에서 쇼와시대(1926년~1989년)를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 음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일본에서는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쇼와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카페를 찾는 젊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크림 소다는 색상이 화려해 SNS 인증샷 소재로도 뛰어나 각광을 받고 있다. BBQ가 출시한 팝핑 크림 소다도 선명한 초록색 소다 위에 아이스크림을 얹은 음료
[더구루=한아름 기자] 스무디 프랜차이즈 스무디킹이 미국에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수년간 매출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국내와 상반된 모습이다. 국내 스무디킹 사업은 신세계푸드가 운영하고 있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BBQ가 미국 네바다주에 신규 점포를 조성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030년 글로벌 5만개 매장 달성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힘을 쏟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내년 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Las Vegas)에 신규 출점한다. 이곳 매장이 문을 열면 BBQ가 라스베가스에서 운영하는 점포는 4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BBQ는 라스베가스에서 △라스베가스점 △라스베가스 사우스레인보우점 △라스베가스 실버라도랜치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BBQ 새 점포는 내년 봄 라스베가스에서 개점을 앞두고 있는 한국·아시안 슈퍼마켓 H마트 네바다주 1호점 내에 조성되는 식당가에 입점한다. 식당가에는 BBQ 이외에도 순대국, 떡볶이, 순두부 등을 판매하는 한식당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은 백화점, 의류숍, 자동차 매장 등 상점과 병원, 교회, 초등학교 등이 자리한 번화가다. 유동인구가 많아 집객 효과가 뛰어날 것이란 예상된다. BBQ는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등 치킨 메뉴와 함께 떡볶이, 김치볶음밥과 같은 K-푸드도 선보이며 현지인 입맛 사로잡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BBQ는 미국에서 신선육과 원부자재의 품질을
[더구루=한아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2023년 고소득자(다점포 운영자)를 위한 최고의 프랜차이즈 브랜드'(Top Brands for Multi-Unit Owners Ranking)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글로벌 유명 프랜차이즈 KFC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국을 넘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미국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유럽, 캐나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4일 비즈니스 전문 매체 안트러프러너(Entrepreneur)에 따르면 파리바게뜨가 올해 고소득자를 위한 최고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톱 500에서 17위에 올랐다.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트러프러너는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다점포 운영 시 할인 혜택 제공 △전체 가맹점주 중 다점포 운영자 비중 △비용 및 수수료 △프랜차이즈 규모 및 성장세 △브랜드 강점 △재무 안전성 등 150개 이상의 기준으로 분석했다. 파리바게뜨가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을 제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허진수 파리크라상 사장의 고객 만족 극대화 경영 방식이 미국 시장에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허 사장은 허영인 S
[더구루=김형수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사업 확대에 고삐를 죄고 있다. 버지니아주에 신규 점포를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달에 한곳 꼴로 새 매장을 론칭하는 셈이다. 오는 2030년 북미 1000호점 달성이라는 목표 실현에 힘을 쏟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미국 버지니아주 애쉬번(Ashburn)에 오는 11월 새 점포를 연다. 현재 매장 설계를 마치고 지역 당국으로부터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애쉬번점은 복합시설 브람 쿼터(Bram Quarter) 1층에 입점한다.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Washington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인근 번화가에 조성된 브람 쿼터에는 파리바게뜨 이외에도 치과, 주택건설회사 등이 입점했다. 주변에 대형마트, 영화관, 피트니스 센터 등은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등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아 집객효과가 뛰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파리바게뜨 애쉬번점을 운영할 가맹점주는 "매장이 들어서는 애쉬번 커뮤니티는 사랑하는 동네로 이웃주민들도 나만큼 점포 오픈을 기다리기를 바란다"면서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애쉬번 매장 운영 상황에 따라 추가 파리바게뜨 점포를 열 생각도 갖
[더구루=한아름 기자] 맥도날드와 KFC, 피자헛 등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가 빨간색 로고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이들 기업이 색채 심리학을 기반으로 마케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양한 파장의 빛은 뇌에 통제할 수 없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파리바게뜨가 올해 미국 내 영토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미국 곳곳에 신규 출점하며 연내 매장 숫자를 140개에서 180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30년 북미 1000호점 달성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힘을 쏟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 2분기 새 매장 20곳을 오픈하고 66건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1분기 13개 점포를 열고 40개 가맹계약을 맺은 데 이어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5월 미국 코네티컷주와 미네소타주 진출을 예고했다. 5월11일 미국 코네티컷주 지역 사업가와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빠르면 연내에 코네티컷주 남부 스탬포드(Stamford)에 매장이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보 2023년 5월 11일 참고 파리바게뜨, 美 코네티컷州 첫 가맹 계약…영토 확장 가속> 이어 미국 미네소타주 지역 사업가와도 가맹계약을 맺었다. 미네소타주 메이플 그로브(Maple Grove)에서 점포가 올해 안에 문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본보 2023년 5월 12일 참고 파리바게뜨, 美 미네소타 첫 깃발 꽂는다…연내 오픈 예고> 또 이달에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 친환경 인프라개발기업 '패스파인더 클린 에너지 리미티드(Pathfinder Clean Energy Limited, 이하 PACE)'가 영국 전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PACE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결합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구성,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Tencent)가 징둥닷컴(JD.com, 이하 징둥)과 메이투안(Meituan)의 지분을 모두 정리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텐센트는 회수한 투자금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