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인도 민간 드론 등록 대수가 3만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도 정부는 2030년 글로벌 드론 허브 구축을 목표로 대대적인 지원 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시스템이 투자한 유럽 위성통신업체 '유텔샛 웝웹(Eutelsat OneWeb)'이 인도 정부에 중국과 파키스탄을 제외한 남아시아 25개국 이상에서 위성 광대역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저궤도(LEO) 위성 확장 허가를 촉구했다. 유텔샛 원웹은 글로벌 고객에게 위성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물론 기존 인도 인프라를 활용해 남아시아에서 서비스를 확장하고 매출 성장을 촉진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도가 '100척'의 함대를 갖춘 국영 컨테이너 운영선사를 설립한다. 전용 컨테이너 운송 노선을 개설해 외국 선사의 의존도를 줄여 해상 무역 자립도를 높이고, 해외 무역을 활성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약 4400억원에 달하는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상용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글로벌 컨테이너해상운임이 4주 연속 하락세다. 중국 춘절 연휴에 따라 아시아발 물동량이 감소한 데다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에 가려졌던 글로벌 해운시장의 구조적 공급과잉이 부각되면서 해상운임 하방압력이 커졌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항공우주기업 보잉(Boeing)이 약 400명의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추진 중인 우주발사시스템(Space Launch System, 이하 SLS) 달 로켓 프로그램의 지연과 비용 증가로 인해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한항공이 올해도 '하늘 위 호텔'이라고 불리는 초대형 항공기 '에어버스 A380'을 뉴욕 등 미주 주요 장거리 노선에 투입한다. 장거리 운항 기종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당초 '퇴역' 계획을 세웠던 A380 운영을 연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미국 연방항공청(FAA)에 올해 3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인천과 뉴욕·로스앤젤레스(LA)를 오가는 노선에 대한 운항 스케줄과 항공기 기종 등을 변경하기 위해 서류를 제출했다. A380을 전면 제외하려던 계획과 달리, 인천~뉴욕 노선은 A380을 상시 운항하고 인천~LA는 한시적으로 활용키로 했다. 해당 기간 동안 대한항공은 KE081(매일 인천 오전 10시 출발 → 뉴욕 JFK 오전 11시 10분 도착)과 KE082(매일 뉴욕 JFK 오후 1시 20분 출발 → 인천 다음날 오후 5시 50분 도착)편에 A380을 배치한다. LA 노선의 경우 9월 3일부터 10월 24일까지만 KE017편과 KE018편에 A380을 주 3회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당초 뉴욕과 LA 노선에서 A380을 전면 제외하고 뉴욕은 보잉 777-300ER, LA는 보잉 747-8로 전환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3위 해운사인 프랑스 선사 CMA CGM이 물류 성수기를 앞두고 해상운임을 인상한다. 국내 선사인 HMM(옛 현대상선)도 동참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LOT 폴란드항공(LOT Polish Airlines)이 인천~부다페스트 직항 노선 운항을 종료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이 당분간 해당 노선을 '강제(?)' 독점 운항하게 되면서 반사 이익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티웨이항공의 부다페스트 노선 취항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폴란드 항공 전문 포털 리넥 로트니치(Rynek Lotniczy)에 따르면 LOT 폴란드항공은 '인천~부다페스트' 직항 노선 운항을 공식 중단한다. 이번 항공편 노선 종료는 LOT 폴란드항공이 북미 노선에 집중하는 항공편 조정 일환에서 이뤄졌다. LOT 폴란드항공은 시카고, 토론토 등 미국 주요 노선의 항공편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부다페스트 직항편은 지난 2019년 9월 처음 개설, 주 4회 운영돼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운항이 일시 중단됐고, 이후 운항을 재개했으나 주 2회로 감편됐다. 이처럼 LOT 폴란드항공이 인천~부다페스트 직항편을 종료하게 되면서 해당 노선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대한항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22년 10월 해당 노선을 신규 취항했으며, 현재는 주 4회 운영 중이다. 업계에서는
[더구루=길소연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글로벌 항공화물 운임이 상승했다. 3일 네덜란드 항공 화물 분석 회사인 월드ACD의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1월 4주차(1월 20~26일) 평균 글로벌 항공화물 요금은 전주 대비 4.5% 상승하면서 킬로그램(kg)당 2.52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11% 올랐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운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콜롬비아 산타마르타항 역대 최대 규모 하역 작업으로, 현지 물류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썼다는 평가다. 31일 콜롬비아 산타마르타항에 따르면 이달 초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로로선 2척이 산타마르타항에 도착했다. 현대차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939대를 하역했다. 이번 하역에는 6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팀이 투입됐다. 산타마르타항이 개항한 이래 최대 규모의 하역 작업이다. 산타마르타항은 이 작업이 글로벌 무역의 전략적 기지로서 산타마르타항의 역량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산타마르타항 관계자는 "항구가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국제 무역의 핵심 참여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해준다"며 "이번 운영을 통해 산타 마르타 항구는 효율성과 경쟁력의 벤치마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 지역과 국가에 이익이 되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로선은 화물을 적재한 트럭이나 트레일러, 자동차 등 바퀴가 달린 기계를 운송하는 선박이다. 별도의 크레인을 이용하지 않고 차량들이 직접 이동해 승·하선할 수 있다. 선내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우주공항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스페이스포트(Spaceport)'가 우버(Uber) 스타일의 에어택시 서비스를 제안하고 나섰다. 해당 서비스가 현실화되면 저렴한 비용으로 에어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산토스가 SK이노베이션 E&S가 참여하는 '바로사-칼디타 해상가스전(이하 바로사 가스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바유운단 탄소 포집·저장(CCS) 프로젝트의 투자 확정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제시했다. 당초 계획보다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되며 향후 산토스의 저탄소 에너지 전환 로드맵 전체의 속도 조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완성차 기업 BMW와 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CATL이 유럽 배터리 규제에 공동 대응한다. 양사는 배터리 여권(Battery Passport)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다. BMW는 CATL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 현지화 전략을 펼쳐 판매량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