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올해 예산만 51조원에 달하는 서울시의 차기 금고 수주를 두고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맞대결을 펼친다. 차기 시금고에 선정되면 대규모 수신 유치와 함께 브랜드 가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4~6일 차기 시금고 제안서를 접수 받고 이달 중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시금고를 선정한다. 심의 결과에 따라 금고별 최고 득점 기관을 1금고와 2금고로 지정한다. 1금고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2금고는 기금을 맡는다. 이미 은행 간 물밑 경쟁은 치열하다. 최근 열린 시금고 입찰 설명회에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SC제일·IBK기업은행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1·2금고 운영권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신한은행이 수성에 성공할지 관심사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9년 1금고를 수주한 데 이어 2023년에는 2금고까지 차지했다. 지난해 말에는 TF(하반기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입찰 전략을 세우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지난 8년간 서울시금고를 운영하며 출연금·전산망 구축 비용으로 6000억원을 투입해 금고 수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1915년 경성부금고(현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자동차 구매자들이 이른바 '네거티브 에쿼티(깡통대출)' 늪에 빠졌다"고 경고했다. 이는 갚아야 할 대출금이 현재 차량의 잔존가치를 웃도는 상황으로, 즉 차를 팔아도 대출금을 갚지 못한다는 의미다. WSJ는 1일 "네거티브 에쿼티 평균 차액이 2021년 이후 40% 이상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대리점을 운영하는 더그 호너는 WSJ에 "중고차를 팔기 위해 내놓은 차량의 잔존가치보다 대출 잔액이 더 많은 고객이 급증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최근 이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은 포드 F-150 라이트닝을 GLE 쿠페로 교체하려 했다. 이 고객은 기존 차량에 약 8만7000달러(약 1억3000만원)의 대출이 남아 있었지만, 차량 시세는 4만7000달러(약 7000만원)에 불과했다. 호너는 "우리는 매일 이러한 문제와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정보업체 에드먼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차 구매를 위해 기존 차량의 '트레이드인(trade-in·중고 보상판매)'을 한 미국 차주 가운데 약 30%가 마이너스 자기자본 상태였다. 이들
[더구루=변수지 기자] 우리소다라은행(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이 인니 국군(TNI)과 협력 연장을 통해 군 금융 확대에 나섰다. 복수 은행 협업으로 군 인력 대상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 21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우리소다라은행은 인니 국군 본부와 금융 서비스 협약을 연장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현지 은행인 BJB은행과 아르타 그라하 은행이 참여해 복수 은행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전국에 분산된 군 인력 지원 강화를 위한 조치다. 아브두라흐만 하디 우리소다라은행 소비자금융 담당 이사는 “이번 협력은 국군 전 인력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고객 기반 확대와 기관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은 은행권의 기관 금융 비중 확대 흐름과 맞닿아 있다. 기관금융은 기업·공공기관 등 대형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서비스다. 군 조직과 같은 대형 기관은 급여 이체, 대출, 복지 금융이 결합된 장기 고객 기반을 형성한다. 이에 따라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우리소다라은행은 영업망과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전망이다. 이를 통
[더구루=정등용 기자] 블룸버그가 미국 국채의 위상 하락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정부의 부채 확대로 국채 공급이 늘면서 미국 국채가 더 이상 안전자산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됐다는 지적이다. 다만 미국 국채의 규모가 여전히 압도적인 만큼 글로벌 경제에서 영향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는 29일(현지시간) ‘미 부채 급증에 사라지는 미국 국채 특권‘이란 제하의 기사를 통해 미국 국채의 위상 변화를 다뤘다. 매체는 “최근 몇 년간 미국 국채는 글로벌 시장 붕괴 시 피난처 역할을 하지 못했으며, 위기 때마다 주식 같은 위험 자산과 함께 하락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국채의 유동성과 안전성, 담보로서의 유용성 때문에 투자자들이 추가로 지불하던 프리미엄 ‘편의 수익률(Convenience Yield)’도 급격히 떨어지거나 아예 사라졌다”고 꼬집었다. 편의 수익률은 자산을 손에 쥐고 있을 때 얻는, 보이지 않는 이득을 말한다. 채권 이자나 주식 배당처럼 눈에 보이는 수익은 아니지만, 그 자산을 보유함으로써 얻는 심리적 안정감이나 기능적 유용성을 수치화한 것이다. 블룸버그는 “미국 정부의 부채가 늘어나면서 미국 국채가 희소성을 잃었다”고 진단했다. 특히
[더구루=변수지 기자] 인도네시아 소비 둔화 속 은행권 가계대출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OK뱅크 인니(OK금융 인니법인)는 올해 1분기 가계대출이 8% 증가한 반면, KB뱅크(KB국민은행 인니법인)는 자산 건전성을 우선하며 '선별 대출'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OK뱅크 인니는 “1분기 가계대출이 전년 말 대비 약 8%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니 중앙은행(BI)이 집계한 3월 기준 5.88%를 웃도는 수준이다. 디만 대출 환경은 녹록지 않다. 에프디날 알람샤 OK뱅크 준법감시이사는 “가계 구매력 제한과 높은 금리로 소비자대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 간 경쟁 심화와 자산 건전성 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OK뱅크는 공격적 확대 대신 선별 성장 전략을 택하며 “리스크 프로필이 안정적인 부문에 집중하고 자산 건전성을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인니 은행권 전반에서는 가계대출 성장 둔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BI에 따르면 가계대출 증가율은 3월 5.88%(전년 동기 대비)로, 2월(6.34%)과 1월(6.58%)보다 낮아지며 둔화세를 보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KB뱅크는 대출을 보다 선별적으로 운용하
[더구루=홍성환 기자] 일본계 증권사 다이와캐피털이 "삼성SDI가 '황제주'에 등극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북미 시장 에너지 저장장치(ESS) 생산 확대, 전기차 볼륨 모델 진입 등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며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0일 중국 경제매체 시나파이낸스에 따르면 다이와캐피털은 삼성SDI의 목표 주가를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29일 기준 이 회사 주가는 71만2000원으로, 4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이다. 국내 증권사들도 일제히 목표 주가 상향 조정에 나섰다. 1분기 적자를 대폭 줄이며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낸 것이 기폭제가 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SDI 목표 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도 목표가를 88만원에서 93만원으로 올렸다. IBK투자증권은 50만원에서 80만원으로, SK증권은 45만원에서 81만원으로, KB증권은 53만원에서 85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증권사들은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을 주목했다. 삼성SDI는 지난 28일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늘어난 3조6000억원, 영업손실은 1600억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 Bank of America)가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 확대가 원화 약세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9일 투자전문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BoA는 "한국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강력한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해외 직접 투자 증가로 원화 가치가 추가적인 하방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 BoA는 "한국의 해외 직접 투자는 지난해 720억 달러(약 106조원) 규모에 달하며, 투자 대상국이 선진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최근 몇 년 새 미국이 최대 투자처로 부상했으며, 유럽 투자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에 대한 투자는 구조적으로 감소하면서, 아세안 지역이 대안 투자처로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해 체결된 한미 투자 협정에 따라 앞으로 미국 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협정에 따른 연간 투자액은 기존 한국의 연간 대(對)미 직접 투자액의 약 80%에 해당하며, 제조업 투자액의 4배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BoA는 "이러한 추세는 '포트폴리오 자금 유출(외국인 투자자의 주식·채권 투자 자금 회수)'과 맞물려 자본 수지에 더 큰
[더구루=변수지 기자]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금융·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K-파이낸스’ 확장에 나섰다. 현지 은행·빅테크와 협력을 강화하며 디지털 금융과 국경 간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베트남 중앙은행 관계자와 면담하고 현지 금융·산업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한·베 금융협력 포럼과 양국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주요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들과 장기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주요 금융기관들과 협력을 구체화했다. 현지 국영 상업은행 비엣콤은행(Vietcombank)과 △글로벌 기준 리스크 관리 △금융모델 개발 △인프라 투자 협력 △은행 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논의했다. 또 베트남 1위 농업계 상업은행인 아그리뱅크(Agribank)와 △교민 금융 서비스 고도화 △국경 간 금융 확대 △디지털 전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술 협력도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현지 대표 ICT 기업 FPT 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금융 혁신과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핀테크 기술 적용과 창업기업 지원, 디지털 금융 확대를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
[더구루=정등용 기자] 하나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이 현지 자산운용사 ‘수코르 자산운용(Sucor AM)’과 펀드 판매 대행 협약을 맺었다. 수코르 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4가지 펀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인니법인은 27일(현지시간) 망쿨루후르 시티 타워1에서 수코르 자산운용과 펀드 판매 대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 인니법인은 수코르 자산운용 상품인 △수코르인베스트 머니마켓 펀드(Sucorinvest Money Market Fund) △수코르인베스트 본드 펀드(Sucorinvest Bond Fund) △수코르인베스트 프리미엄 펀드(Sucorinvest Premium Fund) △수코르인베스트 에쿼티 펀드(Sucorinvest Equity Fund)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4가지 상품은 머니마켓(현금성 자산)부터 채권, 주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 수단을 포함하고 있다. 고객의 위험 성향과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인니법인은 전국 영업점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마이하나(MyHana)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4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하나은행 인니법인은 이번 협력에 대해 “하나은행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투자
[더구루=정등용 기자] KB뱅크(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가 인니 중앙은행(BI)과 협력해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 역량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다. KB뱅크는 27일(현지시간) 인니 서부 칼리만탄주 폰티아낙에 있는 IT 특성화 대학 ‘STMIK 폰티아낙’에서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선 디지털 경제에 대한 이해를 포함해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금융 서비스 부문의 소비자 보호 방안과 디지털 뱅킹 서비스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저축, 거래, 미래를 위한 재무 설계 등 일상적인 금융 활동에 필요한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배웠다. 또한 인니 QR결제 시스템인 ‘QRIS’ 같은 혁신 결제 시스템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KB뱅크는 STMIK 폰티아낙에 장학금도 전달했다. 폰티아낙 지역의 인적 자원 개발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다. KB뱅크와 STMIK 폰티아낙은 향후 캠퍼스 내 다양한 디지털 뱅킹 서비스 도입을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등록금 납부를 위한 가상계좌 활용 △자동이체 결제 시스템을 위한 학생 계좌 개설 △캠퍼스 내 금융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최대 7조4000억원 규모 자본 확충을 추진한다. 28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CATL은 홍콩 증시에서 주당 628.2~651.8홍콩달러의 공모가로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월요일 종가 대비 3.5~7% 할인된 가격이다. 조달액은 최대 50억 달러(약 7조4000억원)에 이른다. CATL 조달 규모가 최대치에 이를 경우 올해 홍콩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 증자가 된다. 소식통은 "공모를 시작한 이후 약 한 시간 만에 모든 물량에 대한 주문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CATL은 조달한 자금을 글로벌 생산 능력 확대, 탄소 중립 사업 영역 구축,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CATL은 2006년 설립 이후 전기차용 배터리뿐만 아니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지난해 연간 실적에서는 해외 판매 확대와 ESS 시장 우위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지분 희석에 따른 주가 부담과 시장 수급 영향은 단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CATL은 앞서 작년 5월 홍콩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실시했다. 당시
[더구루=정등용 기자]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 BIDV(베트남 투자개발은행)가 대규모 증자를 추진한다. 재무 건전성 확보와 함께 공격적인 대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BIDV 이사회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6조7570억 동(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증자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BIDV는 현재 70조2130억 동(약 4조원) 수준인 자본금을 100조 동(약 5조6000억원) 가까이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증자 방안은 △자본금 보충 예비기금을 통한 주식 발행 △2023년 미분배 이익을 통한 배당 주식 발행 △제3자 배정 또는 일반 공모를 통한 추가 발행으로 구성됐다. BIDV는 자본적정성비율(CAR)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번 증자를 추진한다. BIDV는 자산 규모에서 현지 1위 은행이지만 자본 규모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대출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 의도도 있다. 베트남 정부는 경제 성장을 위해 매년 14~15% 수준의 대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BIDV는 이 같은 정부 정책에 발 맞추기 위해 증자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BIDV는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진도 개편했다. 유
[더구루=변수지 기자] 인도 1위 제약사 선파마가 17조 원을 들여 오가논을 인수하면서 단숨에 글로벌 TOP 25 제약사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선파마와 손잡은 대웅제약과 온코닉테라퓨틱스도 전 세계 140개국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결국 우리 국산 신약들이 거대해진 선파마의 네트워크를 타고 전 세계 선진 시장으로 진출하는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美 오가논 품은 '印 선파마'…대웅제약·온코닉테라퓨틱스 기대감 '솔솔'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나토협회(NAOC)가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 선정을 호소했다. TKMS의 212CD형 잠수함이 성능과 현지화에서 우위를 증명했으며 유럽과의 안보·경제 동맹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