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수현 기자] 한화생명이 인수한 인도네시아 노부은행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최근 주가가 크게 떨어지자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 부양에 나선 것이다. 10일 노부은행은 "최대 500억 루피아 규모(약 43억4000만원)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부은행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자본 시장의 거래 안정성을 유지하고 투자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적절하고 공정하다고 판단하는 가격으로 진행되며, 이달 9일부터 6월 8일까지 시행된다. 매입 규모는 자본금의 20%를 넘지 않을 예정이다. 노부은행은 자사주 매입 후 유통 주식 비율이 7.5%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영진은 이번 자사주 매입 시행이 회사 수익 감소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부은행 경영진은 "회사는 충분한 유동성과 현금 흐름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사업 활동, 재무 성과, 자본 상황 또는 유동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현지시간) 노부은행 주가는 6.19% 급락해 530루피아(약 46원)를 기록했으며, 일주일 만에 누적 하락률은 11
[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대기업 '인터내셔널 홀딩스(IHC)' 자회사인 주단 파이낸셜이 생성형 AI 기업 오픈AI의 초기 투자자로 유명한 미국 투자사 알파웨이브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주단 파이낸셜은 10일 "알파웨이브 지분 50.1%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알파웨이브는 290억 달러(약 42조7100억원)의 자산을 운용 중인 투자회사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를 비롯해 오픈AI, AI 기업 앤트로픽, 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 등 AI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주단 파이낸셜은 IHC가 AI 투자를 위해 지난달 설립한 투자사다. IHC는 아부다비 왕실이 소유한 대기업이다. 아부다비 왕가의 투자회사인 로열그룹이 최대 주주로 있다. IHC는 △부동산 개발·관리 △농업 △식품 △헬스케어 △정보기술 △유틸리티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단 파이낸셜은 "이번 투자는 자사가 글로벌 자산운용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금융 서비스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투자사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알파웨이브는 주단 파이낸
[더구루=김수현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의 장기 채무 전망을 '안정'에서 '부정'으로 하향했다. 10일 피치 자회사 피치레이팅스는 이같이 밝히며 인니의 다른 외국계 은행 '뱅크 다나몬 인도네시아(BDMN)'와 'OCBC NISP' 부채 평가전망도 똑같이 '부정'으로 수정했다. 다나몬 은행은 지난 2017년 일본의 미쓰비시 금융그룹(MUFG)이 인수한 은행이고 OCBC NISP는 싱가포르 은행 자회사다. 피치레이팅스는 보고서에서 "은행 실적 악화가 아닌 인니 국가 신용등급에 의해 은행 등급이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금융 대기업의 자회사인 이 세 은행의 등급은 인니의 외환 송금 지원 능력에 크게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피치는 지난 4일 인니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KB국민은행에 대해 피치레이팅스는 "인니 국가 신용등급이 낮아지면 KB국민은행 인니 법인이, 모회사인 한국의 KB국민은행으로부터 특별한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낮아져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IDR) 전망이 하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니 신용 등급이 내려가면 세 은행의 신용 등급도 내려갈 수 있으며, 반대로 국가 신용
[더구루=김수현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인 KB뱅크의 투자 대출 부문이 전체 신용 포트폴리오의 27%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지난 8일(현지시간) 쿠나르디 다르마 리 KB뱅크 사장은 현지 언론을 통해 "KB뱅크의 투자 대출 비중이 회사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의 약 27%에 달한다"며 "투자 대출 지급이 적절히 이뤄져 긍정적인 발전을 보였다"고 밝혔다. 리 사장은 "광업과 운송, 통신, 부동산, 금융 서비스와 같은 전략적 부문으로 투자가 많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자금 조달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위험 관리 및 자본 최적화 전략의 일환으로 신디케이트 신용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며 "국내 경제 동향과 글로벌 동향을 고려해 신중하고 선별적인 신용 배분 전략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정학적 긴장의 잠재적 영향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 변동성에 대해서도 계속 주목하겠다"고 밝혔다. 리 사장은 "위험 완화 조치로 거시경제 지표 변화에 민감한 부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은행의 위험 프로필과 자본 적정성에 대한 주기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외부 충격으로 촉발될 가능성이 있는 부실채권(NPL) 증가 시나리오에 대해
[더구루=정등용 기자]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 작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여당과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20%로 제한하기로 결정하면서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9일 디지털 자산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와 금융위원회는 최근 디지털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20%까지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신규 사업자는 최대 34%까지 허용하되, 거래소 규모에 따라 3년에서 최대 6년까지 지분 매각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규제가 본격 시행되면 주요 디지털자산 거래소는 모두 지분 정리에 나서야 한다. 업체별로 보면 △업비트(송치형 회장 25.52%) △빗썸(빗썸홀딩스 73.56%) △코인원(차명훈 의장 53.44%) △코빗(인수완료 시 미래에셋컨설팅 92.06%) △고팍스(바이낸스 67.45%) 등이 지분 정리 대상이다. 특히 합병을 추진 중인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현재 두나무 지분 25.52%를 보유한 가운데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면 송 회장이 새로운 법인 지분 19.5%를, 네이버가 17%를 보유하게 된다. 만약
[더구루=김수현 기자] 국내 9개 금융지주사의 브랜드 가치가 총 318억달러(47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전년보다 19% 상승한 수치다. 주주 수익률 향상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과 은행의 첨단기술 수출, 디지털 전환 등이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9일 영국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보고서 '뱅킹500 2026'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지주 부문에서 신한·KB·NH·하나·우리 등 국내 9개 지주사의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19% 상승한 총 318억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신한금융그룹의 브랜드 가치는 88억달러(약 13조원)로 국내 최고 브랜드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39% 상승한 수치로, 글로벌 순위는 여덟 단계 오른 54위다. 이어 KB금융그룹의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14% 증가한 83억달러(약 12조3000억원)으로 신한금융그룹의 뒤를 이어 55위를 기록했다. NH금융지주와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각각 35억달러(약 5조원) 문턱을 돌파하며 각각 102위와 103위에 올랐다. 브랜드는 가치는 NH농협금융지주가 7% 증가한 39억달러(약 5조8000억원), 하나금융그룹은 23% 상승한 38억달러(약 5조
[더구루=정등용 기자]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면서 인터넷은행 3사(토스뱅크·카카오뱅크·케이뱅크) 모두 현 리더십을 유지하게 됐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변화 대신 안정을 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최근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 최종 후보로 추천된 이 대표는 이달 3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임추위는 "이은미 대표 취임 이후 토스뱅크가 탄탄한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의 질적 성장이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신용대출 중심에서 보증부 대출 확대를 통한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을 달성했고,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은행 기초체력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월간 활성 유저수(MAU)의 증가와 계좌 개설 고객수 급등 등을 통해 토스뱅크의 규모를 안정적으로 키웠다는 것이다. 더불어 내부통제와 사이버 보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리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이 대표에 앞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도 지난달 연임에 성공했다. 케이뱅크 임추위는 지난달 최 행장을 차기 행장
[더구루=정등용 기자] 국내 금융사들이 최근 중동 지역 군사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돕기 위해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양종희 회장을 포함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환율·금리·유가 등 주요 지표와 시장 변동성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분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진출 중견·중소기업을 위해 선제적으로 'KB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협력사다. KB국민은행은 최고 1%p의 특별우대금리 적용과 함께 피해 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한 피해 기업에는 추가 원금상환 부담 없이 특별우대금리 할인을 적용하고 기한 연장도 지원한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위기관리협의회를 열고 주요 금융지표 변동성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현재 위기관리 단계는 '주의' 단계로, 향후 상황이 '경계'로 격상될 경우 그룹 CEO 주재의 위기관리위원회를 즉시 가동한다. 신한은행은 분쟁 리스크로 경영상 어려움을
[더구루=김수현 기자] 국내 시중은행의 인도네시아 법인 세 곳이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 평가를 받았다. 지난 4일(현지시간) 피치 자회사 피치레이팅스는 우리은행 인니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BWS)의 국가 장기신용등급과 전망을 최고 등급인 'AA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등급 부여는 모기업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 가능성을 반영했다. 인니 법인이 경영 위기를 맞게 될 경우 지분 91%를 보유한 모기업인 국내 우리은행 본사가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 또 지난해 9월 말 기준 BWS의 자산 규모는 우리은행 연결 자산의 1%에 불과해 재무적으로 부담이 크지 않은 구조다. 다만 피치레이팅스는 "한국 우리은행과 BWS, 두 은행의 브랜드 공유, 긴밀한 통합, 그리고 인니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의 탄탄한 관계를 고려할 때, BWS가 채무를 불이행할 경우 우리은행이 겪게 될 평판 위험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BSI와 KHI의 신용등급도 모두 'AAA(안정적)'로 유지했다. 두 은행 역시 모기업의 든든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인
[더구루=정등용 기자] 태국 유력 핀테크 플랫폼인 ‘피노메나(Finnomena)’가 한국 주식시장을 집중 조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이 한국 주식시장을 이끄는 가운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노메나는 5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 주식시장의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을 설명했다. 피노메나는 “한국 주식시장은 반도체 업황의 호조에 힘입어 강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지난달 초 한국의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성장했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및 데이터 센터의 강력한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 증시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코스피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지난달 말 기준 10.4배로, 여전히 과거 10년 평균치(10.3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시장 상황에 주목했다.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15년 만에 가장 타이트한 수급 상황에 직면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실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실제
[더구루=김수현 기자] 중동사태 불안 속 코스피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 만에 18% 폭락한 것과 관련 외신들도 주목하고 있다. 뉴욕 월가에서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쏠림 현상과 가파른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 소식에 코스피가 역대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하며 추락했지만 월가 전문가들은 이를 한국 시장 특유의 '버블 붕괴'로 진단했다"고 분석했다. CNBC는 코스피 급락의 배경으로 높은 중동 에너지 의존도와 극심한 종목 쏠림 현상을 꼽았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한국은 석유 수입의 약 70%, 액화천연가스(LNG)의 최대 30%를 중동에서 조달한다. 화석연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상 "중동 분쟁이 한국 경제에 직격탄이 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당수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두 종목이 차지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시장 모니터링 업체 블루칩 데일리 트렌드 리포트는 "코스피의 3분의 1 이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며 "지난 1년간 삼성전자는 216% 급등했고, SK하이닉스는 최
[더구루=김수현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KB뱅크가 "석탄 부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완만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원자재 기업 중 재무 건전성이 탄탄한 기업 위주로 대출하며 현금 흐름 강화에 더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쿠나르디 다르마 리 KB뱅크 사장은 현지 언론을 통해 "현재 석탄 관련 기업의 자금 수요가 공격적인 성장세를 보이지는 않지만 재무 건전성이 탄탄하고 장기 계약을 체결한 기업들에 대한 자금 조달 수요는 여전히 높다"며 "석탄 부문 대출에 있어서 탄탄한 펀더멘털, 경쟁력 있는 비용 구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갖춘 기업에만 자금을 지원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KB뱅크의 석탄 대출은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에서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이 부문의 변동이 은행 전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변동하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속에서 운영 효율성 향상과 현금 흐름 강화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12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KB뱅크는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에서 석탄 부문 대출 증가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리 사장은 "자산 건전성 측면에서 광업 대출 포트폴리오는 양호한 상태"라며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국 무인기 전문 방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이하 AV)가 차세대 다목적 자폭 드론 시스템인 메이헴 10(MAYHEM 10)을 전격 공개했다. 대한항공과 AV 양사는 지난해 중형 무인기(MUAS)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타격 체계 도입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