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일본을 포함한 4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며 아시아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몸집 키우기보다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라카코스메틱스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가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표 립 메이크업 제품을 앞세워 미국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7일 라카에 따르면 세포라 온라인몰과 미국 전역 80개 매장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라카의 첫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진출로, 북미 시장 확대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입점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립 라인업이 중심이다. '프루티 글램 틴트(Fruity Glam Tint)', '프루티 립 글로셔너(Fruity Lip Glotioner)', '블론딩 글로우 립스틱(Blonding Glow Lipstick)' 등 세 가지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피부 톤과 스타일을 고려한 색상 구성과 가벼운 사용감을 강조했다. 라카는 립 메이크업에 특화된 색조 브랜드로, 성별과 기존 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포용적 뷰티(Inclusive Beauty)'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글로벌 소비자층을 확대해 왔다.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립 틴트 제품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구축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업계에서
[더구루=진유진 기자] 에이피알(APR) 더마 코스메틱·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가 일본 도쿄 핵심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K-뷰티 디바이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일본 시장을 겨냥해 브랜드 인지도와 체험 기회를 동시에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6일 메디큐브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9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 '로프트(Loft)'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한정 세트 판매와 구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팝업 핵심 제품은 토탈 케어 미용기기 부스터 프로 X2다. 이 제품은 스킨케어 성분 흡수를 돕는 '부스터 모드'를 비롯해 미세 전류를 활용한 탄력 케어, EMS 기반 리프팅, 전기 니들 기술을 활용한 모공 관리 기능 등을 한 기기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모드'와 시트 마스크 흡수를 높이는 '마스크 모드'도 새롭게 탑재됐다. 메디큐브는 팝업 기간 뷰티 디바이스 구매 고객에게 세럼을 증정하고, 한정 세트 판매와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더구루=진유진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다. 본촌과 컵밥 등 주요 국내 외식 브랜드들도 빠르게 현지 매장을 확대하며 미국 외식 시장에서 K-푸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미국 내 한국 프랜차이즈 식당 수는 1100개 이상으로 집계됐다. 약 830개 수준인 중국을 넘어선 규모로, 미국이 K-푸드 외식 브랜드의 최대 해외 시장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는 BBQ다. 지난 1995년 서울에서 시작된 BBQ는 2014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현지 매장을 200곳 이상으로 늘렸다.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서 35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간장·허니갈릭·갈비맛 등 한국식 치킨 메뉴와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K-푸드 메뉴를 함께 판매하며 현지 소비자층을 넓히고 있다. 2위는 부산에서 출발한 치킨 브랜드 본촌이다. 본촌은 지난 2010년 뉴욕에 첫 매장을 열며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더블 프라이’ 조리 방식이 특징으로, 현재 미국에 1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신세계푸드 '대박라면'이 글로벌 할랄 시장에서 K-라면 대표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무슬림 소비자를 겨냥한 할랄 인증과 현지화 전략이 맞물리며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6일 인도네시아 매체 까바르 베우엠엔 등에 따르면 대박라면이 할랄 인증을 받은 한국 라면 브랜드 중 무슬림 소비자 사이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기록했다. 농심의 '너구리',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등이 뒤를 이었다. 대박라면은 신세계푸드가 말레이시아 식품기업 마미더블데커(Mamee-Double Decker)와 합작해 설립한 법인 '신세계마미(SMFI)'를 통해 지난 2018년 출시한 브랜드다. 출시 초기부터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부트 졸로키아(일명 고스트 페퍼)' 기반의 강한 매운맛을 강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태국·대만·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자킴(JAKIM·이슬람개발부)의 할랄 인증을 획득한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킴 인증은 글로벌 할랄 시장에서 공신력이 높은 인증으로 평가받는다. 한국식 매운 라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무슬림 소비자가
[더구루=진유진 기자] LG생활건강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Dr. Groot)'가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세포라를 통해 프리미엄 유통망을 확보하고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글로벌 헤어케어 사업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6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닥터그루트는 다음 달 1일(현지시간) 세포라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미국 일부 세포라 매장에서 오프라인 판매에 나선다. 이후 연내 세포라 주요 매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입점은 닥터그루트가 글로벌 프레스티지 뷰티 채널에서 확보한 첫 전국 단위 유통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포라는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가 집결한 핵심 플랫폼으로,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채널로 평가된다. 세포라에서는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헤어 씩크닝 샴푸'와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미라클 인샤워 트리트먼트'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이 주력으로 판매된다. 두 제품은 함께 사용할 경우 모발 손상으로 인한 탈모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임상 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제품에는 비오틴·로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그룹이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고무 산업 전시회에서 과불화화합물(PFAS) 대체 소재를 공개하며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앞세워 전기차와 AI 인프라 등 미래 산업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5일 삼양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21~2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기능성 소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 라이프(Smart & Life)'와 '모빌리티(Mobility)'를 핵심 테마로 고성능·친환경 소재 기술을 집중 공개한다. 앞서 삼양은 지난해 '차이나플라스 2025'에도 '퍼포먼스·스페셜티·친환경'을 주제로 참가해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해왔다. 스마트 라이프 존에서는 PFAS-free(과불화화합물 무첨가) 투명 난연 소재를 처음 공개한다. 해당 소재는 PFAS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제품 대비 우수한 난연성과 내화학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팜 LED와 AI 서버 표시등 등 고내구성이
[더구루=진유진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일본 '올리브의 날'을 맞아 한정판 세트를 출시하며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판촉전에 나섰다. 고물가로 외식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체감 할인 폭을 키운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객수 확대를 동시에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5일 BBQ에 따르면 오는 15일 올리브의 날을 기념해 일본 전역 매장에서 한정 치킨 세트 '올리브의 날 기념 박스'를 18일까지 기간 한정 판매한다. 단품 합산가 1450엔(약 1만3500원) 상당의 구성을 990엔(약 9200원)에 제공해 460엔(약 4200원)을 할인한 감사제 가격을 적용했다. 해당 세트는 닭다리 골든 프라이드치킨 3조각과 양념치킨 3조각, 치킨 핑거 4개, 디핑 소스 1개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메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신규 고객 유입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일본 외식 시장 상황을 반영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외식 단가 상승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할인 체감도가 높은 한정 상품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감사제가 단기 판촉을 넘어 일본 내 브랜드 확장 전략의 시험대가 될 것
[더구루=진유진 기자] 에이피알(APR) 더마 코스메틱·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가 인도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지 대표 뷰티 플랫폼과 손잡고 옴니채널 유통망을 확보하며, 고성장 중인 인도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을 정조준하겠다는 전략이다. 5일 인도 뷰티·라이프스타일 기업 나이카(Nykaa)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최근 나이카 온라인 플랫폼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론칭은 메디큐브 모기업 APR과 나이카 간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것으로, 메디큐브의 인도 첫 옴니채널 진출 사례다. 메디큐브는 결과 중심 철학을 내세운 더마 기반 브랜드다. 피부과 테스트를 거친 성분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공·색소 침착·탄력·보습·광채 등 구체적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라인이 잇따라 완판을 기록하며 성과 중심 K-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도 시장에는 '제로', 'PDRN', '콜라겐', '딥 비타C' 등 핵심 라인을 선보였다.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콜라겐 젤리 크림',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 고기능성 제품을 전면에 배치하고, 클렌징 제품군까지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제일제당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bibigo)'가 일본 냉동식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물과 기름 없이 조리 가능한 신제품 만두를 앞세워 1조원대 일본 냉동만두 시장을 정조준했다. 현지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장기 시장 지배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5일 일본 법인 CJ푸즈재팬에 따르면 비비고는 지난 1일부터 일본 전역 대형마트와 드럭스토어에서 가정용 봄·여름 신제품·리뉴얼 제품 13종 판매를 시작했다. 핵심 제품은 '비비고 만두교자(270g)'다. 물이나 기름을 넣지 않고 프라이팬에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1개당 30g 대형 사이즈로, 한국식 만두의 풍부한 속과 일본식 교자의 바삭한 식감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맞벌이·1인 가구 증가로 간편식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일본 시장에서 고품질 간편 조리 소비 흐름을 겨냥했다는 평가다. 일본 냉동만두 시장은 약 1조1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현지 식품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나, 최근에는 간편 조리 기술과 고급화 전략을 중심으로 경쟁이 재편되는 분위기다. 비비고는 직관적인 조리 편의성과 한식 기반의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틈새가 아닌 주류 시장 안착을
[더구루=이연춘 기자] 세라젬이 필리핀 프리미엄 의료·에스테틱 시장을 대표하는 벨로 메디컬 그룹(Belo Medical Group, 이하 벨로)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남아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 확대에 나섰다. 4일 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 경제사절단 MOU 체결식’은 한국경제인협회와 필리핀상공회의소(PCCI)가 공동 주관한 공식 경제사절단 프로그램으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크리스티나 A. 로케 통상산업부 장관과 페르디난드 페레르 PCCI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주요 기업 간 총 7건의 협약이 함께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벨로 주요 클리닉에 세라젬의 프리미엄 웰니스 기기 도입을 추진하고, 클리닉 기반 B2B 협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주요 플래그십 클리닉을 중심으로 단계적 론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벨로의 전국 클리닉 네트워크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세라젬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의료기기 기술력과 웰니스 솔루션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의료·에스테틱 인프라를 보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리더급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서며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진기업은 최근 임원 및 본사 팀장을 대상으로 ‘AI Intensive’ 과정을 개설하고 AI 실무 활용 능력 키우기에 나섰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4차수에 걸쳐 진행되며, 경영 일선에 있는 리더들이 AI를 전략적 도구로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과정은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된 ‘AI 역량 강화’라는 경영 방침을 현업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경영의 핵심 도구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인식 전환과 실무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의 경쟁상대는 동종업계가 아닌 AI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기업들”이라며 “AI는 우리의 지난 모든 업력을 단숨에 뛰어넘을 수 있는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한 바 있다. 유진기업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시놉시스(synopsys)가 차세대 초고속 데이터 통신 기술인 PCI익스프레스(PCI Express, PCIe) 8.0의 구현 가능성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PCIe 8.0은 2028년에 규격이 확정될 예정이며 개인 소비자 시장보다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양자 컴퓨팅,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자동차 부품사 '민스그룹(Minth Group)'이 미국 앨라배마주에 신규 제조 시설을 설립한다. 안정적인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용 경량 소재 부품 공급망을 구축,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완성차 제조사들의 북미 현지화 전략에 밀착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6일 민스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약 4억3000만 달러(약 6440억원)를 투자해 앨라배마주 개즈던(Gadsden)에 자동차 부품 제조 캠퍼스를 조성한다. 과거 리퍼블릭 스틸(Republic Steel)과 걸프 스테이트 스틸(Gulf States Steel)이 운영하던 철강 공장 부지를 재개발해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로 전환한다. 개발 부지는 약 400에이커 규모다. 민스그룹은 이 부지에 약 100만 제곱피트 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13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공 시 개즈던 공장은 민스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생산 거점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미시간과 테네시에 운영 중인 미국 생산시설과 별도로 북미 자동차 고객사를 위한 핵심 제조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신공장에서는 플라스틱과 알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