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3차 LNG선 발주 프로젝트 착수…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 기대감↑

카타르에너지 LNG선 건조 프로젝트 3단계 추진 계획 수립
현대선 확대와 기존 선박 처분 방안 병행 검토
한국 조선 3사, 1·2차 이어 3차 건조 물량 독점 기대

 

[더구루=길소연 기자]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가 초대형 LNG 운반선 건조 프로젝트 3단계 추진 계획을 수립하면서 HD현대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기대감이 높아진다. 1·2차 프로젝트에서 이들 조선 3사에 대규모 신조 발주를 추진했던 카타르에너지는 3차 건조 물량도 한국에 맡길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중국에 비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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