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넥슨이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다.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 용병으로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다. 아버지를 배신한 인물에게 복수한 뒤 끊임없이 자신을 따라다니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황하던 칼리아는 결국 콜헨에 도착한다.
전용 무기로는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사용하며,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칼리아는 콤보 기반 전투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스킬 연계로 자신만의 액션을 만들어간다.
주요 스킬로는 연계 스킬의 마지막 스매시 공격 성공 시 강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디 아엘라’, 검을 회전시키며 공격하는 스킬로 적에게 공격 성공 시 SP를 회복해 강력한 공격을 이어가는 ‘스파이럴 아크’, 전방을 강하게 관통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브리칭 엣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칼리아 전용 장비 2종을 선보였다. '사블레 그라나다’는 검은 석류라는 의미의 장비로 검은 가죽 망토 내부를 장식한 강렬한 석류의 색이 차분하지만 강인한 칼리아의 성격을 드러내며, 강인하고 우아한 전사의 모습을 표현한 ‘페일 미네르바’는 전투에 초점을 맞춘 장비다.
넥슨은 서비스 16주년을 기념해 2월 5일까지 게임 접속 시 지급되는 마영전 16살 축하 쿠폰을 사용할 경우, 새롭게 선보이는 전설 등급의 ‘포장된 오르골 오브젝트’와 ‘이벤트 메이트: 에포나 상자’, ‘와드네의 결정 16개 상자’, 전용 장비 아바타 선택상자’ 등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3월 12일까지 전투 완수 시 ‘15강 무기/방어구 강화 쿠폰’, ‘최대 +20 액세서리 강화 교환 쿠폰 상자’, ‘전용 장비 아바타 선택상자’ 등과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며, 20분 게임 접속 유지 시 ‘스페셜 모루 위의 검 세트 선택 상자’, ‘포장된 스페셜 기사단장 카단세트’, ‘크리티컬/밸런스+3 정령석’ 등의 획득 기회를 얻을 수 있는 ‘2026년 겨울 PLUS 골든타임 행운상자’를 제공한다.
또한, 전투 완수 경험치 1.5배, 전투 완수 AP 2배, 보스 이블코어 +1개 등이 진행되는 핫타임 이벤트와 장비 공유 & 이전 비용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대한민국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 ‘Dear Friends’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가수 효린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곡인 Dear Friends는 △멜론 △플로 △지니 △바이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Dear Friends는 지난해 12월에 업데이트된 카제로스와의 최후의 결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에 처음 등장한 곡으로, 로스트아크 1부 여정의 마침표를 표현한다. 로스트아크를 대표하는 캐릭터 ‘아만’의 서사를 담아 억압된 운명에서 벗어나 흘리는 눈물과 간절한 염원, 소중한 친구를 향한 그리움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가수 효린의 애절한 보이스로 감정을 극대화하며 곡 전체에 깊은 여운을 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앨범의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12월 31일과 1월 7일에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Dear Friends의 원곡과 영문 버전, 반주 버전인 ‘Inst’ 음원을 순차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Dear Friends 음원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오는 13일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중국에서 정식 출시한다.
미르M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지식재산권(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특히 미르M에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미르 파트너스는 미르 IP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공식 파트너가 되어 게임 운영, 홍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BIOHAZARD Survival Unit)’을 오는 2월 5일 한국과 대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캡콤의 인기 IP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시리즈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레온 S.케네디, 클레어 레드필드, 질 발렌타인 등 원작의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싱글 플레이, 퍼즐 등 다양한 모드와 전략이 결합된 콘텐츠가 특징이다.
지난 11월 18일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51개국에 먼저 출시되어 누적 다운로드 400만 건을 돌파했으며, 미국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1위,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 이상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조이시티는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5일, 한국과 대만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 특히 한국과 대만은 바이오하자드 IP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전략 게임 유저층이 탄탄한 시장인 만큼, 앞선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