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픽플레이가 깐부치킨과 효율적인 매장 인사·근태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일 픽플레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깐부치킨 본사 및 직영점을 시작으로, 향후 가맹점에서도 선택적으로 활용 가능한 인사관리 솔루션 ‘가치업’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깐부치킨 본사 및 직영점 운영 과정에 인사관리 시스템을 검토·도입하면서 근태관리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합리적인 서비스 구조를 통해 매장의 인사관리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치업은 외식업을 포함한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 환경에 특화된 인사관리 앱이다. 출퇴근 기록 관리, 근로계약서 체결 및 보관, 급여 계산 등 인력 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복잡한 인사·노무 업무를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인사관리 시스템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과 복잡한 사용 구조로 소규모 매장에서 효용성이 떨어진 반면, 가치업은 필수 인사관리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소상공인과 가맹점 경영주들의 유입이 크게 늘고있다.
실제로 현재 가치업 이용 매장 수는 약 2만5000개, 누적 출퇴근 기록은 1000만 건에 달한다. 교촌치킨, 맘스터치, BBQ, BHC, 메가커피 등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다이소, 올리브영 등 종합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사용처도 확산되고 있다.
윤형선 픽플레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깐부치킨 매장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근태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및 외식 브랜드 본사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깐부치킨 관계자는 “본사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법적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인사·운영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역시 가맹점에 선택 가능한 관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