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캔자스 4개 도시, 'HD현대·두산에너빌 기자재 공급' 테라파워 원전 유치에 관심

존슨 카운티 위원회, 데 소토 테라파워 나트륨 원전 유치 신청 승인
벌링턴·엠포리아·허친슨도 관심…지자체 유치 경쟁 치열해질듯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캔자스주에 있는 도시들이 테라파워의 나트륨(Natrium) 원자로 건설 유치에 뛰어들었다. 해당 지역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배너

K방산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