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첫 소형원전, 시작부터 '삐걱'…市의회, 부지 매각 신청 기각

스탈로바볼리 시의회 “완전한 서류 제출 후 재논의 돼야”
올렌 신토스 그린 에너지 “스탈로바볼리와 지속 협의”

 

[더구루=정등용 기자] 폴란드 첫 SMR(소형모듈원자로) 사업이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주요 부지 중 하나로 지정된 스탈로바볼리의 시의회가 부지 매각 절차에 제동을 걸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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