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2, 글로벌·일본 서비스 5월 27일 종료…넥슨 공식 발표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 PC MMORPG '메이플스토리2'의 글로벌 및 일본 서비스가 종료된다.

 

18일(현지시간) 넥슨은 "메이플스토리2의 글로벌·일본 서비스를 오는 5월 27일부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서버는 서비스 시작 2년, 일본 서버는 만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가 종료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메이플스토리2는 넥슨의 인기 MMORPG 메이플스토리의 후속작으로 국내에서 지난 2015년 7월 7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한국, 중국, 일본, 글로벌 등 네 개 지역으로 나눠 서비스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텐센트가 서비스하고 있다. 

 

글로벌 서비스는 북미,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까지 통합된 서버로 지난 2018년 5월 9일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10월부터 정식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일본 서비스는 지난해 6월 5일 정식 오픈돼 서비스를 시작했다.

 

넥슨이 이들 지역의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은 유저층의 이탈이 심각한 상황에서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2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만한 서비스를 계속하는 것이 힘들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서비스 중단에 매우 송구하다"고 밝혔다. 

 

넥슨은 서비스가 종료되기 전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마지막까지 남은 유저들에 대한 서비스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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