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다이내믹스 CEO "10년 안에 가정집에서도 로봇 사용" 호언장담

플레이트 CEO, 프랑스 매체 인터뷰서 "AI 덕분에 로봇 개발 편해져"
"무거운 물건 옮기고 스마트한 아틀라스 개발 중…안전 재정의 필요"
로봇에 대한 새 안전 기준 필요하다는 입장도 밝혀

 

[더구루=오소영 기자] 현대자동차의 자회사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최대 10년 이내에 로봇이 가정에서 널리 쓰일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AI) 덕분에 로봇 개발이 수월해져서다. 지능을 갖춘 로봇 개발의 비전을 밝히면서 로봇이 보편화된 시대에 새 안전 기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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