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윈본드 "DDR메모리 2027년까지 공급 부족"…中서 DDR4 가격 160%↑

AI 수요 집중에 DDR5·HBM 생산 확대…DDR4 공급망 급격히 위축
윈본드 3Q 실적 3년 만에 최고치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메모리 반도체 기업 '윈본드'가 DDR4 D램 공급 부족이 최소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글로벌 제조사들이 DDR5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공정을 집중하면서 구형 D램의 생산이 줄고 있어 레거시 메모리 강자들이 실적 회복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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