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中 전용 자동차칩 개발 추진…엔비디아 의존 탈피·기술 내재화 속내

호라이즌로보틱스와 합작사 ‘카리존’ 통해 개발
3~5년 내 출시
니오·샤오펑 등 이어 완성차 ‘칩 경쟁’ 본격화

[더구루=정예린 기자] 폭스바겐이 중국 시장 전용 자율주행차용 반도체 칩을 자체 개발한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 한 곳인 중국에서 현지 기술력과 생산 체계를 직접 확보해 경쟁력을 되찾으려는 행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K방산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