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라크가 도입하는 천궁-Ⅱ 이란 활용 우려"

이스라엘 공격에 맞서 이란 최전방 방어선 역할 가능성에 '촉각'
이라크, 영공 방어 위해 28억 달러 규모 천궁-Ⅱ 도입

 

[더구루=길소연 기자] 이스라엘이 이라크가 영공 방어를 위해 도입하는 한국산 방공체계(KM-SAM) 천궁Ⅱ의 활용을 두고 우려하고 있다. 천궁Ⅱ가 이스라엘의 잠재적 공격에 맞서 이란의 최전방 방어선 역할가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돼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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