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구진, 'MRAM 상용화' 막던 과제 극복 성공

SRAM급 속도에 10년 이상 데이터 보존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연구진이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인 'M램(MRAM)'의 상용화를 막던 가장 큰 걸림돌을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M램이 상용화 되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판도를 흔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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