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마스가 '으름장'..."미국 조선·노동자 우선해야" 압박

볼드윈 의원 "트럼프 한국서 선박 구매 우려"
마스가 프로젝트 본격 가동 앞두고 정부에 큰소리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상원의원이 한국과 미국간 조선 협력에 우려를 표명했다. 양국 정상회담 당시 한국 선박을 구매하겠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하며 미국 조선소와 노동자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촉구했다.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포함한 양국 합의안의 세부 내용도 확인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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