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공격기 'FA-50'이 내년부터 폴란드 영공 수호 임무에 투입된다. KAI의 신속한 인도와 훈련 지원으로 조종사 양성에 속도가 붙으면서 계약 체결 이후 약 4년 만에 전력화가 예상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공격기 'FA-50'이 내년부터 폴란드 영공 수호 임무에 투입된다. KAI의 신속한 인도와 훈련 지원으로 조종사 양성에 속도가 붙으면서 계약 체결 이후 약 4년 만에 전력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