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배 더 빠른' 스마트폰·PC 만드는 기술 나왔다

美 노스이스턴대, 양자 물질 상태 제어 성공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노스이스턴대학교 연구팀이 스마트폰과 PC의 성능을 '1000배' 끌어올릴 기술을 개발했다. 발전이 정체되고 있는 반도체 기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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