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Meta)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손잡고 초박형 혼합현실(MR)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 메타는 MR 기기의 고질적인 문제인 크기와 무게 뿐 아니라 어지러움 문제도 해결한 기술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Meta)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손잡고 초박형 혼합현실(MR)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 메타는 MR 기기의 고질적인 문제인 크기와 무게 뿐 아니라 어지러움 문제도 해결한 기술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이 신에너지차(NEV) 동력 배터리의 대규모 퇴역 시기를 맞아 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관리 체계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에 나섰다. 종전의 '자원 재활용' 중심 규제에서 '안전 및 품질'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면 전환하며, 폐배터리 수거·재활용 시장의 고도화와 산업 체질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중국 관영 영문 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관계자는 최근 쓰촨성 이빈에서 열린 '2026 세계 동력 배터리 대회'에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기간 중국의 동력 배터리가 대규모 퇴역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재활용 시스템의 전면적 업그레이드가 시급해졌다"고 밝혔다. 중국의 폐배터리 종합 이용량은 지난해 40만톤을 넘어섰으며 오는 2030년에는 1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천억 위안 규모로 성장한 재활용 산업이 질적 전환의 기로에 선 셈이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최근 강도 높은 규제 조치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지난 7월 말 재사용(Cascade Utilization) 관련 기준을 대폭 개정하고, 기존 고시 기반 관리 제도를 폐지하여 등록되어 있던 100개 준수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해군이 바다 한가운데서 무인 수상정(USV)에 연료를 보급하는 '예인형 무인 급유 로봇' 실증에 성공했다. 미 해군은 무인 함정 급유 시스템 개발을 통해 장거리 해상 미사일 감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13일 미국 해군연구소(USNI)에 따르면 미 해군과 방산 기업 마택(MARTAC), 실라텍(Sealartec)으로 구성된 민·군 합동 연구팀은 최근 버지니아주 리틀크릭-포트스토리 기지 인근 해역에서 무인 수상정 해상 자율 급유 실증을 성료했다. 이번 실증은 개념 설계 시작 이후 단 7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번 실증에는 훈련지원함 '빈디케이터(TSV-5)'와 실라텍의 '예인형 포획·연결 장치(TCCD)', 마택의 원격 제어 무인 수상정 'T38 데빌 레이(Devil Ray)'가 투입됐다. 실라텍의 해상 자율 보급 체계는 길이 3~24m 범위 내 다양한 크기의 무인정을 수용할 수 있으며, 악천후에서도 15분 만에 757리터(200갤런)의 연료를 안정적으로 이송하도록 설계됐다. 12.2m 길이의 고속 무인정인 T38은 최고 시속 50노트(약 92.6km/h)의 속도와 약 1800kg의 탑재 용량을 갖췄으며 정찰, 타격, 전자전,